[잡담] 새벽반을 위한 트랙 리스트(11.6)

[시걸액션]

타 커뮤에 쓰는 비정기 뻘글 유게에도 올리기로 한 두번째 글.

오늘 첫 트랙은 오랜만에 밴드 네이버후드.

최애곡 스웨터 웨더와 왠지 연결되는 것 같은 신곡 레더 웨더.

한국 메탈코어씬의 최대 기대주 신스네이크.

영국 아티스트 중에선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목소리 조자 스미스.

남매 록 듀오 더 몰로토브스. 보컬 친구 음색이라던가 보컬스타일이 영국스러움.

최근 레이다에 걸린 아티스트 에프터. 이천년대 생각나는 팝 사운드.

특유의 기타 사운드가 맘에 들었던 밴드 언프로세스드와 랩, 하드코어 밴드 피버 333의 콜라보.

출처 : 유투브

[크리스코넬]

그래도 한두곡은 나랑 좀 겹치네
지듣노 EASHA FAR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