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왕좌의게임)연중 소설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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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왕좌의 게임 원작인 얼음과 불의 노래

1996년에 연재를 시작해서 2011년 5부 드래곤과의 춤이 나온 뒤 1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다음권이 안나오고있다.

그냥저냥 팔린것도 아니고 2020년 기준으로 9000만부나 팔린 작품인데 개같이 유기당한거다.

그래놓고 작가새끼는 힝 드라마 스토리 더 끌고가면 좋았을텐데 작가들이 유기했어, 하우스 오브 드래곤 개판이야 라면서 징징거림 십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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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은 징징거리는것밖에 할수있는게 없다는게 더 빡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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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리 영화가 왜 나왔는지 이해가 된다니까

[붉은양]

참고로 본편이 지지부진해진 사이에 프리퀄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썼는데 이것도 개쩔개 재미있지만 역시나 안나온다

[역사의 죄인]

진짜 존나 이해 안간다

인기가 없는 것도 아니고 드라마 처음 찍을땐 고문도 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