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언리쉬드]이 게임 꽤 초기에 했었는데

[ALTF4]

이미 그때부터 ㅄ게임이었슴

스토리 보는게 메인인 게임인데

스토리 난이도 미쳐있었고

그거 깨려면 시나리오+캐릭터팩을 현금주고 사야됨

그나마 이거 전까지는 시나리오만 보면 캐릭터 대충 다 줬는데

사진에 저거 시점부터 해당 맵에서 주사위 굴려서 진행해야되고

특정 칸에 도달해서 확률 뚫어야 돈주고 시나리오까지 구입한 캐릭터를 사용할수 있었슴

유료 가챠만 없는거지

가챠 비슷한게 없는건 아닌데

스토리 깨려면 없으면 못깨는 미친 수준

스테미너 개념까지 있어서 하루에 돌수 있는 횟수도 제한되어 있었고 보드게임 식이라 자동해도 한참 걸리고

그러니까 돈주고 산 다음에 운없으면 천년만년 같은데만 계속 돌아야됨

이때가 보스 3인가 4였나 그랬는데 16까지 나왔으면 어떤 개선책이라도 있나 싶긴한데

이미 이쯤부터 보스 잡을 만한 덱은 너프 시켰고 

그와중에 남은 방법으로 깨려면 새 시나리오팩 사서 확률 뚫어야 되는

병1신 같은 구조였슴

이건 답이 없슴

[정신이 멍해진다]

계속 너프존나 때려서 새로 유입도 떨어지고 기존쓰던것도 ㅂㅅ되서 접었음

[굿거리장단]

모바게 초창기였기 때문에 존재가 가능했던 괴작

[내가근근웹하면개임]

캐릭 못먹어서 초반 맵만 몇개월 돌수도 있음

[시스터레이]

그립네....어릴때 서쪽마녀 였나 스토리보고 눈물 찔끔나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