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애들 발소리에 흐뭇해한다는 아랫집.jpg [25]


profile_image

(4738948)
164 | 25 | 36640 | 비추력 10820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25
1
 댓글


(IP보기클릭)103.219.***.***

BEST
김서방... 그 .... 우리딸 좀 데리고 멀리가주게....
25.10.17 13:34

(IP보기클릭)1.251.***.***

BEST
하지만 새벽 1~2시에 뛰어다니는 아이들 발소리는 용서 못한다 뭘하는데 초등학생들이 그시간까지 안자고 집안에서 점프를 해대는거냐고 망할 윗집아
25.10.17 13:34

(IP보기클릭)169.214.***.***

BEST
심야에 어른애들이 UFC를 한다네요
25.10.17 13:37

(IP보기클릭)59.26.***.***

BEST
아내는 좋아할거같은데
25.10.17 13:31

(IP보기클릭)106.101.***.***

BEST
??? : 아이들이 탭댄스를 하나?
25.10.17 13:34

(IP보기클릭)121.130.***.***

BEST
모서방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0.17 13:35

(IP보기클릭)118.235.***.***

BEST
모르모트 PD라서 모서방ㅋㅋㅋㅋ
25.10.17 13:39

(IP보기클릭)59.26.***.***

BEST
아내는 좋아할거같은데
25.10.17 13:31

(IP보기클릭)106.101.***.***

BEST
??? : 아이들이 탭댄스를 하나?
25.10.17 13:34

(IP보기클릭)220.85.***.***

손주들이 건강하구만
25.10.17 13:34

(IP보기클릭)103.219.***.***

BEST
김서방... 그 .... 우리딸 좀 데리고 멀리가주게....
25.10.17 13:34

(IP보기클릭)124.53.***.***

예스맨
김씨가 아니라 권씨아 ㄲㄱㅋㅋㅋㅋㅋㅋㄱㅋ | 25.10.17 13:40 | | |

(IP보기클릭)1.251.***.***

BEST
하지만 새벽 1~2시에 뛰어다니는 아이들 발소리는 용서 못한다 뭘하는데 초등학생들이 그시간까지 안자고 집안에서 점프를 해대는거냐고 망할 윗집아
25.10.17 13:34

(IP보기클릭)169.214.***.***

BEST
죄수번호-4151019490
심야에 어른애들이 UFC를 한다네요 | 25.10.17 13:37 | | |

(IP보기클릭)140.112.***.***

핑크폭팔마이클
배럭 그만 돌려!!!!!!!!!!!!! | 25.10.17 13:44 | | |

(IP보기클릭)183.103.***.***

죄수번호-4151019490
아이들 맞지???ㅋㅋㅋ | 25.10.17 13:45 | | |

(IP보기클릭)1.251.***.***

핑크폭팔마이클
부모년놈들 발소리는 전혀달라서 구별됨. 항의하러 갔을때 봤던 남편 얼굴만 아는 집인데 애들 얼굴은 몰라도 몇명인지는 알수있고 아내가 몇시에 퇴근해서 어느방에 들어가는지까지 추적이 가능할만큼 울려대더라 | 25.10.17 13:58 | | |

(IP보기클릭)223.39.***.***

핑크폭팔마이클
어른하고 아이들는 그 뛰어댕기는 속도가 달라! | 25.10.17 16:44 | | |

(IP보기클릭)172.226.***.***

죄수번호-4151019490
진짜 착하신듯… | 25.10.17 17:28 | | |

(IP보기클릭)121.130.***.***

BEST
모서방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0.17 13:35

(IP보기클릭)124.53.***.***

사사십육
참고로 권씨임ㅋㅋㅋㅋㅋ | 25.10.17 13:41 | | |

(IP보기클릭)211.234.***.***

IlIIIIllIlilI
참고로 송중기랑 대학 친구임 | 25.10.17 13:45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모르모트 PD라서 모서방ㅋㅋㅋㅋ
25.10.17 13:39

(IP보기클릭)118.235.***.***

우리집은 위층에 한의원 하시는 할아버지랑 할머니 두분 사시는데 평소에는 엄청 조용한데 가끔 주말에 손주들이 놀러오면 우다다다 거리면서 시끄러움 애들이 놀러왔구나 생각하고 그냥 게임이나 함ㅋ
25.10.17 13:43

(IP보기클릭)223.39.***.***

내 동기가 층간소음 해결한 거랑 비슷하네. 1. 위층에서 나는 소음 없게 펜트하우스 구입 2.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옴 3. 부동산 통해 아랫집 구입하고 내보냄(전세만기) 4. 장인어른 아랫집으로 이사시킴 5. PROFIT!!
25.10.17 13:49

(IP보기클릭)103.77.***.***

"여보 나 애들 데리고 엄마아빠 집 좀 갔다올께. 청소랑 집 정리만 다 하고 쉬고있어~"(제한시간:2시간)
25.10.17 13:51

(IP보기클릭)39.122.***.***

쿵쿵소리가 바로 아래로만 가지 않아효 라멘조 구조라
25.10.17 13:58

(IP보기클릭)1.242.***.***

매일 불금
이거 맞다. 층간소음이란게 상하좌우 대각선 다 울려퍼짐. 필로티구조도 1층에 살아도 위로 아래로 다 퍼짐. 우리아파트 층간소음 하도 심해서 단체로 범인 색출 나섰는데 우리집 기준으로 대각선 건너건너 윗집이였음. 층간소음 복수 스피커도 망치질도 윗집만 피해보는게 아니니 유게이들 모두 참고바람. | 25.10.17 15:34 | | |

(IP보기클릭)211.235.***.***

newzelda
맞아요 빤스 바람으로 집에서 티비 보는데 아랫짐에 화내며 달려옴.. 아니 난 그냥 누워서 티비만 보고 있었다고 .. 빤스바람으로 찾아온 아줌마를 조진다음.. 옷입고 다시 내려가서 한참 뭐라고 했음. "진짜 내일부터 진짜 층간소음 겪어 보실래요?" 그러니 그다음부터는 찾아오고 지 랄 안하더군요. | 25.10.20 09:00 | | |

(IP보기클릭)118.235.***.***

대신 처갓집 가서 며칠 쉬다와는 못하겠네
25.10.17 17:26

(IP보기클릭)121.66.***.***

아마쿠스
이거 무시못함. 진짜로. 차로 20분거리에 처가가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애들 수시로 봐주시고 감사한데, 결혼 14년째 와이프가 외박을 안함. | 25.10.17 17:37 | | |

(IP보기클릭)211.235.***.***

손자,손녀들에게 용돈 쥐어주며.. "할아버지가 너무 시끄러우니 집에선 뛰지 말아달래.." 하면 말 잘들을듯..
25.10.20 08:58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