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적에 친구랑 잠깐 한 뒤 잊었는데,
수십년 지나서 니케 콜라보 하다가 땡겨서 끝까지 달림
엄밀히 말해서 공포 비중은 좀 낮고 액션 비중은 높았지만,
그덕에 편안한 마음으로 게임을 쭈욱 달렸던 것 같음
완전 미친 QTE 플레이도 아니었고,
적당히 맛있는 액션 플레이
ps. 저택 안에서 창문을 판자로 막고 농성 하는거 재밌었는데
하고 나서 남은 판자 더 쓰일줄 알고 끝까지 들고다녔었음 ㅋㅋㅋ
아니잖아!
고딩적에 친구랑 잠깐 한 뒤 잊었는데,
수십년 지나서 니케 콜라보 하다가 땡겨서 끝까지 달림
엄밀히 말해서 공포 비중은 좀 낮고 액션 비중은 높았지만,
그덕에 편안한 마음으로 게임을 쭈욱 달렸던 것 같음
완전 미친 QTE 플레이도 아니었고,
적당히 맛있는 액션 플레이
ps. 저택 안에서 창문을 판자로 막고 농성 하는거 재밌었는데
하고 나서 남은 판자 더 쓰일줄 알고 끝까지 들고다녔었음 ㅋㅋㅋ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