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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동학대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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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27.***.***

BEST
애 돌본 경험 있긴 함?
25.10.14 09:52

(IP보기클릭)211.33.***.***

BEST
꼭 손잡고 놓지마라..
25.10.14 09:52

(IP보기클릭)211.235.***.***

BEST
아이 낳기 전 : 옷을 왜저리 입혀.. 난 우리 애 태어나면 진짜 예쁘게 입혀햐지 아이 낳은 후 : 후…. 그래 내가 졌다
25.10.14 09:50

(IP보기클릭)221.140.***.***

BEST
너 애들이 얼마나 갑툭튀 하는지 모르지? 심지어 겁네 빠르다? 니가 짐까지 들고 있는데 니 애가 갑자기 도로에서 팍! 튀어나간다고 생각해봐... 아동용 하네스는 그런 갑툭튀 전용 애들을 위한 필수품이다
25.10.14 09:52

(IP보기클릭)118.235.***.***

BEST
지 보기 껄끄럽다고 학대 ㅇㅈㄹ
25.10.14 09:54

(IP보기클릭)222.113.***.***

BEST
이쁜옷=애들입장에선 불편하고 덥고 짜증남
25.10.14 09:52

(IP보기클릭)1.228.***.***

BEST
부모학대
25.10.14 09:52

(IP보기클릭)211.33.***.***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시 성방
꼭 손잡고 놓지마라.. | 25.10.14 09:52 | | |

(IP보기클릭)39.127.***.***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시 성방
애 돌본 경험 있긴 함? | 25.10.14 09:52 | | |

(IP보기클릭)211.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시 성방
목줄도 아니고 하네스가...? | 25.10.14 09:53 | | |

(IP보기클릭)2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시 성방
애 못 붙잡으면 순식간에 도로 뛰쳐나가서 저 세상 갈 수도 있다 그렇게 단순하게 볼 게 아님 | 25.10.14 09:52 | | |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시 성방
??? 그게 어떻게 하면 아동학대임? | 25.10.14 09:53 | | |

(IP보기클릭)221.140.***.***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시 성방
너 애들이 얼마나 갑툭튀 하는지 모르지? 심지어 겁네 빠르다? 니가 짐까지 들고 있는데 니 애가 갑자기 도로에서 팍! 튀어나간다고 생각해봐... 아동용 하네스는 그런 갑툭튀 전용 애들을 위한 필수품이다 | 25.10.14 09:52 | | |

(IP보기클릭)61.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지뀨악s
이거 진짜 무서워 고등학생때 자전거 타고 등하교 했는데 하교길에 차 2.5대 정도 폭의 골목길이였고 한쪽은 주차된 차로 한줄 먹힌 상황에서 엄마랑 3~4살? 정도 애랑 걷고 있는데 먼가 쎄해서 반대끝쪽에서 속도 확 줄여서 천천히 지나가려는데 애기가 갑자기 내쪽으로 그냥 뛰어옴 속도 내고 있어서 못멈췄으면 애한명 죽인 살인자가 하나 나왔을 꺼임. 진짜 무서움. | 25.10.14 10:28 | | |

(IP보기클릭)118.2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시 성방
육아는 일이 아니라 생활인데 잠시 딴눈 파는 사이에 아이 사고나느니 하네스라도 하고 다니는 게 나을듯 | 25.10.14 09:53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시 성방
왜? | 25.10.14 09:54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시 성방
지 보기 껄끄럽다고 학대 ㅇㅈㄹ | 25.10.14 09:54 | | |

(IP보기클릭)58.1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시 성방
이유를 만들어서 까고싶을 뿐이구나 | 25.10.14 09:54 | | |

(IP보기클릭)218.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시 성방
애가 갑자기 도로쪽이나 차앞으로 뛰어나가는 경험을 한번 하고 나면 생각이 바뀔게야. | 25.10.14 09:54 | | |

(IP보기클릭)118.1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시 성방
목줄도 아니고 몸에 조끼같은 방식으로 묶는건데 그게 어떻게 학대가 됨 | 25.10.14 09:54 | | |

(IP보기클릭)121.16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시 성방
애 안 키워보고 하는 소리 1000% | 25.10.14 09:58 | | |

(IP보기클릭)175.19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시 성방
손잡아도 뛰쳐나가 사고 나는 아이를 위한 하네스 임.... 전 그게 꼭 나쁘게만 볼게 아니라고봄 부모 마음 헤아려야 된다고 생각함... 우리집 말잘듣는 딸도 주차장에서 내손 뿌리치고 뛰쳐나갈때면 진짜 심장이 벌렁거림... | 25.10.14 09:59 | | |

(IP보기클릭)39.11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시 성방
이런 ㅂㅅ들은 뇌의 어느 부분이 망가져서 이런 개소리를 쌀까? | 25.10.14 10:01 | | |

(IP보기클릭)222.10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시 성방
옛날같이 차 별로 없을땐몰라도 요즘세상 골목마다 차 늘어서있고 갑툭튀 차, 오토바이, 퀵보드까지 있는 세상에서 아동용 하네스(조끼나 가방) 없으면 진짜 애기 사고율 엄청 늘어날껄? 요즘 세상엔 완전필수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필요함 애 키워보면 알고 | 25.10.14 10:02 | | |

(IP보기클릭)211.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시 성방
갑자기 앞으로 뛰쳐나오는 아이를 운전석에서 바라보게 되면 그런 생각이 안들건데 | 25.10.14 10:03 | | |

(IP보기클릭)2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시 성방
나 4살때 종로에 있는 식당에서 부모님이 계산하시는 동안에 사라져서 사거리 횡단보도까지 가있었다는 얘기를 내 나이 30넘어서까지 하고 계신다.. | 25.10.14 10:05 | | |

(IP보기클릭)211.235.***.***

BEST
아이 낳기 전 : 옷을 왜저리 입혀.. 난 우리 애 태어나면 진짜 예쁘게 입혀햐지 아이 낳은 후 : 후…. 그래 내가 졌다
25.10.14 09:50

(IP보기클릭)222.113.***.***

BEST
이쁜옷=애들입장에선 불편하고 덥고 짜증남
25.10.14 09:52

(IP보기클릭)118.235.***.***

바위돌곰
그런것도 아님... 한겨울에 나시원피스 입으려고 하고 발 다 까져서 피나는데도 불편한 신발 신으려고 함. 이쁜옷이 불편한게 아니고 지가 아무리 불편하고 춥고 더워도 입어야되는 옷이 있음. | 25.10.14 10:26 | | |

(IP보기클릭)121.130.***.***

바위돌곰
다른 맘카페 글에선 애가 겨울왕국 엘사 드레스만 고집하는 경우도 있더래서.. 그냥 애들이 꽂힌거 때문 인듯, | 25.10.14 10:38 | | |

(IP보기클릭)124.216.***.***

언제 또 변덕을 부릴지 몰라서 외투는 꼭 들고 다녀야함
25.10.14 09:52

(IP보기클릭)1.228.***.***

BEST
부모학대
25.10.14 09:52

(IP보기클릭)210.91.***.***

니 애미의 한계를 보려하는가!
25.10.14 09:53

(IP보기클릭)118.235.***.***

누텔라 묻은걸로 자기 셔츠 문대던데 ㅋㅋㅋ 누나 포기함 ㅋㅋㅋ
25.10.14 09:53

(IP보기클릭)182.220.***.***

아동(이 부모에게 가하는)학대
25.10.14 09:53

(IP보기클릭)118.235.***.***

비도안오는데 그 더운 여름에 반팔 반바지에 우비 우산쓰고 가는 5살 딸아이때문에 세상 부끄러운 유치원 등원길 이후 어떤것도 부끄럽지 않았다.. 눈내리는 겨울에 내복껴입고 엘사 드레스 입고 어린이집 가겠다는 4살 아들 이전까진....
25.10.14 09:55

(IP보기클릭)1.11.***.***

도토도코
엘사 드레스+아들이라... | 25.10.14 10:07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06.102.***.***

도토도코
진짜 쉽지않네;;; | 25.10.14 10:11 | | |

(IP보기클릭)118.235.***.***

눕고싶다
내복은 아이언맨내복이라 다 비쳐보임.. 팔다리도 죄다 빨간색이라... | 25.10.14 10:11 | | |

(IP보기클릭)121.163.***.***

도토도코
전에 드레스 입고 있는 까까머리 남자애 봄 ㅋㅋ | 25.10.14 11:09 | | |

(IP보기클릭)106.102.***.***

진짜 아이는 뭐에 하나 꽂히면 죽어도 그걸 꼭 해야함... 그게 무엇이 문제가 생기는지 당연히 이해도 못하고...
25.10.14 09:55

(IP보기클릭)112.162.***.***

순순히 말을 잘 알아듣는 아이는 2회차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할지도...ㅎㅎ
25.10.14 09:58

(IP보기클릭)211.234.***.***

미적감각은 익숙한것에 맞춰진다 내복은 가장 많이 입는옷이다
25.10.14 09:58

(IP보기클릭)118.41.***.***

5살 이전 아동의 옷을 결정하는건 부모가 아니다.
25.10.14 09:59

(IP보기클릭)106.102.***.***

밑짤 래쉬가드입은 잔치 기념사진도 돌아다니더라 ㅋㅋㅋㅋ
25.10.14 10:00

(IP보기클릭)106.101.***.***

엉엉 나 이 옷 안 입을꺼야..안 나갈거야 엉엉뿌에에에엥..
25.10.14 10:01

(IP보기클릭)27.110.***.***

어느날 우리집에 친구 부부가 옴 그 친구 부부는 아이가 없었는데 우리 딸을 보고 "우리가 애 있었으면 너희같이 안입혔다. 옷 좀 이쁜거 입혀" 이러길래 우리 부부는 그냥 웃어넘겼지. 그리고 몇년 후 그 부부가 딸이 생기고 그때 그 말 한거 너무 미안하다 그러더라 응 그래 맞아.. 우리도 이쁜거 입히고 싶어.. 지가 안입겠다는걸 어째..
25.10.14 10:05

(IP보기클릭)106.101.***.***

어린아이들이 왜 그러냐하면 대뇌 피질이 아직 발달을 못해서 주변 상황파악과 자제하는 능력이 아직 부족하기에 본능(하고 싶은것)만 강조되어서 그럼 야생에서는 그게 오히려 유아의 생존률을 높였을지도...
25.10.14 10:11

(IP보기클릭)118.235.***.***

어렸을때 유치원에서 어떤애가 공주드레스 입고온건 걍 자기가 고집부린거였구나 하고 깨달음
25.10.14 10:15

(IP보기클릭)106.102.***.***

애기들 뛰쳐나가는건 하도 일상이라 남의집 애기라도 손 사정거리 밖에있으면 애기 보호자랑 포위각잡음 자동으로
25.10.14 10:29

(IP보기클릭)211.248.***.***

나만의 패셔로드를 걷는다
25.10.14 10:32

(IP보기클릭)121.163.***.***

나도 일곱살 때 겨울에 보라색 누빔 도끼 반바지 세트에 꽂혀서 타이즈랑 긴팔티 입고 위에 그거 입고 돌아다녔는데
25.10.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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