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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나 홀로 집에' 에 나온 명언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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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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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들이 사회적응 실패하고 헬조선 타령하는 논리랑 똑같잖아 그거
25.10.14 08:20

(IP보기클릭)3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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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꼬맹이도 아는 진리를 저 여자는 모르네 VS 아직 사회의 쓴맛을 모르는 꼬맹이가 뭘 안다고 가르치려 드는가
25.10.14 08:23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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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다해봤는데 안돼면 어쩔수 없지.
25.10.14 08:24

(IP보기클릭)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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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렇다면 자신부터 돌이켜봐야지
25.10.14 08:19

(IP보기클릭)118.235.***.***

BEST

스케이트를 새로 사면 되듯이 사랑도 돈으로 사면 되겠구나!
25.10.14 08:26

(IP보기클릭)118.235.***.***

BEST
한평생 스케이트가 혐오한다면 아직 초심자라 그런거겠지 나도 어릴때 스케이트타면 매일 넘어져서 싫었는데 넘어지는게 반복되다보니까 어느순간 스케이트를 좋아하게 되더라
25.10.14 08:28

(IP보기클릭)118.235.***.***

BEST
어지간안 연애 조언에서 꼭 나오는 이야기가 당연히 차일수도 있고 안좋게 끝날수도 있지만 결국 그런 경험들 조차 다음 인연에서 도움이 되는 경험이 될수 있다 아무것도 안하면 평생 그대로다 라는 말이었죠
25.10.14 08:28

(IP보기클릭)180.134.***.***

한평생 스케이트가 나를 혐오하는 것 밖에 못봤다면 사랑을 할 수 있을까?
25.10.14 08:18

(IP보기클릭)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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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심 신라면
만약 그렇다면 자신부터 돌이켜봐야지 | 25.10.14 08:19 | | |

(IP보기클릭)59.26.***.***

BEST
롱심 신라면
일♥♥♥들이 사회적응 실패하고 헬조선 타령하는 논리랑 똑같잖아 그거 | 25.10.14 08:20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롱심 신라면
할거 다해봤는데 안돼면 어쩔수 없지. | 25.10.14 08:24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롱심 신라면
한평생 스케이트가 혐오한다면 아직 초심자라 그런거겠지 나도 어릴때 스케이트타면 매일 넘어져서 싫었는데 넘어지는게 반복되다보니까 어느순간 스케이트를 좋아하게 되더라 | 25.10.14 08:28 | | |

(IP보기클릭)118.235.***.***

롱심 신라면
다른 스케이트를 찾아보겠죠. 그리고 발에 맞는 스케이트 찾을때 쯤 안맞는 스케이트 억지로 신으려 해서 그렇다는덜 느끼게 되는 거고. 세상에 자신의 발에 맞는 스케이트가 없다면 그때는 스케이트 말고 다른걸 찾아봐야 할 때겠죠 | 25.10.14 08:31 | | |

(IP보기클릭)117.111.***.***

롱심 신라면
스케이트가 혐오했다는것도 착각아님? | 25.10.14 08:31 | | |

(IP보기클릭)218.152.***.***

롱심 신라면
-누군가가 널 싫어한다면 이유를 찾아보고 만약 아무리 찾아도 이유가 없다면 싫어할만한 이유를 만들어 줘라- 2025, 김형근 | 25.10.14 08:32 | | |

(IP보기클릭)59.22.***.***

나의 오른손
마조...? | 25.10.14 08:35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8717206684
아니야! | 25.10.14 08:35 | | |

(IP보기클릭)1.222.***.***

롱심 신라면
나를 ㅈ같이 대해주는 사람한테 좋게 대해주니까 더 ㅈ같이 굴더라 얼굴 찢어주니까 그때부터 존중해주기 시작함 결국 만만해서 그런거더라... | 25.10.14 08:36 | | |

(IP보기클릭)59.26.***.***

아망냥이 .
그래서 원종이들이 칼들고 날뛰는건가...? | 25.10.14 08:38 | | |

(IP보기클릭)1.222.***.***

루리웹-3096984951
얌마... 처음부터 타인에게 친절하게 굴어 넌 생각이 왜 그래;;; | 25.10.14 08:39 | | |

(IP보기클릭)49.172.***.***

롱심 신라면
세상모든게 날 미워하고있다면 그 원인이 나자신에게 있지않은지 살펴봐야지... | 25.10.14 09:04 | | |

(IP보기클릭)61.32.***.***

노움짱
노력해도 안 되면 그땐 하늘에 비는 수 밖에 없긴 하지 | 25.10.14 12:30 | | |

(IP보기클릭)223.39.***.***

감회가 너무 새롭네.
25.10.14 08:19

(IP보기클릭)121.167.***.***

나홀로집에 나오면 트럼프 이야기하는 놈 꼭 나온다 나말고도
25.10.14 08:20

(IP보기클릭)202.136.***.***

25.10.14 08:21

(IP보기클릭)39.123.***.***

BEST
저런 꼬맹이도 아는 진리를 저 여자는 모르네 VS 아직 사회의 쓴맛을 모르는 꼬맹이가 뭘 안다고 가르치려 드는가
25.10.14 08:23

(IP보기클릭)110.11.***.***

친환경감열지
저런 티없는 순수함에 나아갈 힘을 얻을수있다면.. 그걸로도 좋다고 생각해 | 25.10.14 08:25 | | |

(IP보기클릭)211.241.***.***

친환경감열지
결국 저러다 결과론 됨 | 25.10.14 08:26 | | |

(IP보기클릭)124.153.***.***

2에서 나왔던 극장? 오페라홀? 거기 옥상에서 살던 아줌마 였던가
25.10.14 08:24

(IP보기클릭)58.237.***.***

화이트북극곰
마즘 | 25.10.14 08:25 | | |

(IP보기클릭)223.39.***.***

화이트북극곰
비둘기 데꼬다니는? 밥주는 할머니였지 마지막에 도둑들한테 사료 뿌려서 비둘기들로 다굴시키는 | 25.10.14 08:33 | | |

(IP보기클릭)124.153.***.***

갓지기
첨엔 케빈도 무서워서 멀리하다가 도둑들 만나고 마차? 타고 도망쳐서 도착한곳에 있었는데, 아줌마가 이끌어줘서 따라간걸로 기억함. 다시보고 싶어지긴하네 | 25.10.14 08:35 | | |

(IP보기클릭)223.39.***.***

화이트북극곰
내기억엔 케빈이 도망치다 미끄러졌는데 그거 도둑들이 잡아서 죽이려고 할때 뒤에서 나와서 구해줬던걸로 기억했는데 명장면 찾아봐야징 | 25.10.14 08:36 | | |

(IP보기클릭)121.150.***.***

갓지기
사실 2편이 1편 재탕 많았는데 저 비둘기 아줌마도 이상한 소문 돌았던 옆집 아저씨 재탕 한 거더라 | 25.10.14 08:40 | | |

(IP보기클릭)223.39.***.***

엄풍락
ㅇㅇㅇ그건 맞음 두 결말 다 사회가 눈돌린or외로워하는 어른들이 구해주는 결말이니까 | 25.10.14 08:41 | | |

(IP보기클릭)218.238.***.***

하도 오래전에 봐서 2에 저런내용이 있었는지 기억도 안 나네.
25.10.14 08:25

(IP보기클릭)118.235.***.***

BEST

스케이트를 새로 사면 되듯이 사랑도 돈으로 사면 되겠구나!
25.10.14 08:26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06.101.***.***

음.. 그렇군 안(못)해봐서 모르겠어.
25.10.14 08:27

(IP보기클릭)118.235.***.***

BEST
어지간안 연애 조언에서 꼭 나오는 이야기가 당연히 차일수도 있고 안좋게 끝날수도 있지만 결국 그런 경험들 조차 다음 인연에서 도움이 되는 경험이 될수 있다 아무것도 안하면 평생 그대로다 라는 말이었죠
25.10.14 08:28

(IP보기클릭)118.235.***.***

애새1끼라서 아직 사람을 믿으려 하는구나
25.10.14 08:27

(IP보기클릭)112.148.***.***

루리웹-0430937589
믿을 수 없는 놈은 사람새끼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되오 | 25.10.14 08:30 | | |

(IP보기클릭)49.104.***.***

나홀로 집에가 저런 가족애가 있는 작품인데 그냥 범죄자들 집에 데스트랩깔고 조지는 작품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음 솔직히 그건 덤인데
25.10.14 08:28

(IP보기클릭)106.101.***.***

케빈아. 난 아직 사랑이 뭔지 모르겠어. 타인을 나 이상은 고사하고 나만큼 사랑할수가 없어.
25.10.14 08:28

(IP보기클릭)118.235.***.***

챗지피티한테추천받은이름
자신을 사랑한다는건 좀 부럽네. 추억속의 부스스한 기억이랑 인연들 덕분에 인간이되서 그런가 나는 나를사랑한다는게 좀 징그러운 기분인데 | 25.10.14 08:32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6672281156
근데 나는 이게 존나 이기적이게 느껴짐. 어떠한 상황에서 무조건 나 우선적으로 안하면 안되는 느낌이라. | 25.10.14 08:34 | | |

(IP보기클릭)117.111.***.***

챗지피티한테추천받은이름
사랑하는 사람은 본인보다 사랑할 필요없이 다른 사람 누구보다 사랑하면 되는거야 | 25.10.14 08:34 | | |

(IP보기클릭)118.235.***.***

챗지피티한테추천받은이름
어차피 지금 느끼는게 나인데 그건 자연스러운거 아닌가 싶어. 기냥 내가 자존심 떨어져서 계단으로 살아가도 좋을 마조히스트거나 | 25.10.14 08:36 | | |

(IP보기클릭)106.102.***.***

챗지피티한테추천받은이름
그건 당연한거지 | 25.10.14 08:42 | | |

(IP보기클릭)118.235.***.***

잃을게 없다고 생각하는건 가진게 없으니까 할수 있는 소리고.
25.10.14 08:33

(IP보기클릭)223.39.***.***

살면서 3번 차였는데 첫번째 차였을때는 내가 쟤한테 복수할거다 생각했고 두번째 차였을때는 이제 난 사랑받지 못하나보다 생각했고 세번째 차였을때는 너 아니라도 날 사랑해주는 사람은 천지다 이렇게 생각이 바뀌더라 그러다보니까 지금의 사랑을 만나게 되고
25.10.14 08:40

(IP보기클릭)222.252.***.***

상처입을걸 알면서 시도하는걸 경험이라고 받아들이기 힘들어
25.10.14 08:40

(IP보기클릭)220.123.***.***

근데 헤어진건 헤어진거고 왜 둘기맘이 되어있는가
25.10.14 08:40

(IP보기클릭)223.39.***.***

쿠도리
'쟤네는 나한테서 도망 안치니까'라는 이유였ㅈㄱ | 25.10.14 08:41 | | |

(IP보기클릭)210.96.***.***

그래서 올해도 캐빈은 도둑들 두개골 부수기에 도전합니다.
25.10.14 08:44

(IP보기클릭)118.235.***.***

몇 사람들은 스케이트하고 인간의마음 그걸 왜 비유하고 있냐면서 우길수도 있는 부분이군
25.10.14 08:44

(IP보기클릭)211.36.***.***

간단한 얘기인데 어째서 그렇게 어려운 건지
25.10.14 08:44

(IP보기클릭)211.234.***.***

좀 전까지 사람(도둑이지만) 둘을 반죽음에 이르기까지 조지던 꼬맹이의 말입니다.
25.10.14 08:49

(IP보기클릭)118.235.***.***

대충 밖에 나가졸까 하고 문 살짝 열었는데 주먹 쳐맞고 꽉 닫는 짤
25.10.14 08:49

(IP보기클릭)175.202.***.***

이거 보고 문득 생각해보니 한국영화 클리셰인 어른에게 조언해주는 어린아이의 원형이 여기 있었군. 근데 케빈은 자신의 눈높이에서만 말하고 달관한 것처럼 어른들을 가르치려고 하지는 않네ㅎㅎㅎㅎ
25.10.14 08:52

(IP보기클릭)175.196.***.***

아끼똥
25.10.14 08:52

(IP보기클릭)175.193.***.***

귿데 사실 상처받고 싶지 않아 ㅎㅎ;; 상처도 주고 싶지 않고 그런 용기가 없으니까 고립이 돼
25.10.14 08:52

(IP보기클릭)106.101.***.***

정말 잃을게 없다면
25.10.14 08:57

(IP보기클릭)119.201.***.***

스트라이커로 비둘기 100마리 소환하는 아줌마네 불쌍한 마브 ㅠ
25.10.14 08:58

(IP보기클릭)118.235.***.***

적어도 저 영화에서는 대사가 맞았고 맥컬리 컬킨의 삶또한 그랬음 자신에게 안맞는 다면 그 또한 자신의 삶인거고
25.10.14 10:26

(IP보기클릭)182.211.***.***

사람은믿을만하지 근데 사람이길포기한 개xx들은 믿는게아님
25.10.14 10:32

(IP보기클릭)121.151.***.***

그래서 가족이 없어지길 기도했니?
25.10.14 10:44

(IP보기클릭)211.234.***.***

어라라
실패는 누구나 한다. 그걸 다시 되돌리고 나아가기 위한 노력은 아무나 못하지. 캐빈은 그걸 했고. | 25.10.14 12:25 | | |

(IP보기클릭)222.121.***.***

둘 다 답이 되지 않을까? 이럴 때 중요한것은 두 개 중에 무조건 절대적인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어떤 상태이고 어떤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욱 행복한 선택인가, 이를 알아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마음이 여린 자가 괜히 케빈의 답변을 믿고 이리저리 찔러대다 더더욱 상처만 받을수도 있고, 반대로 마음이 단단한 자가 저 여자의 말대로 괜히 한번의 실패에 집착해 기죽을 필요가 없음. 아침부터 뭔 뻘소리인지 모르겠네
25.10.14 11:04

(IP보기클릭)61.72.***.***

옆집 아저씨도 그렇고 저 비둘기 아줌마 아니었으면 영화 끝부분 비극으로 끝날수 있었지.
25.10.14 11:07

(IP보기클릭)114.199.***.***

박상민의 무기여잘있거라 가사의 여자라면 인간불신에 빠지지 않을까.
25.10.1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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