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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In January 2010 our conservators found five crates encased in ice under Shackleton’s 1908 Antarctic base – three contained Mackinlay’s whisky and two contained brandy. '5병' 이 아닌 '5상자' 인 거 같음 (five crates) https://nzaht.org/shackletons-whisky/
(IP보기클릭)14.37.***.***
5병 묻어 놓았는데 어떻게 11병이 나왔지
(IP보기클릭)211.177.***.***
개고생해서 먹고 아! 씨1발 했을 알중원정대를 위해 건배
(IP보기클릭)49.142.***.***
새끼쳤나보1지
(IP보기클릭)49.164.***.***
옛날에는 바이럴이라는 소리가 있었던 거 같은데, 탐험대 자체가 있었던 건 진짜라던 글이다ㅋㅋㅋ 도수만 생각해서 생존용으로 가져갔을거라나 뭐라나 그랬던 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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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ven bottles of the 114-year old whisky were revealed, still sheathed in their paper and straw packaging. '11병'은 맞는 번역 같고
(IP보기클릭)175.116.***.***
존나 맛있었으면 두고온거 알았을 때 돌아가서 갖고왔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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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병 묻어 놓았는데 어떻게 11병이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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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수프
새끼쳤나보1지 | 25.10.14 04: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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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수프
In January 2010 our conservators found five crates encased in ice under Shackleton’s 1908 Antarctic base – three contained Mackinlay’s whisky and two contained brandy. '5병' 이 아닌 '5상자' 인 거 같음 (five crates) https://nzaht.org/shackletons-whisky/ | 25.10.14 04:48 | | |
(IP보기클릭)118.235.***.***
Dr.Kondraki
Eleven bottles of the 114-year old whisky were revealed, still sheathed in their paper and straw packaging. '11병'은 맞는 번역 같고 | 25.10.14 04: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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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ondraki
the then owner of Whyte & Mackay (which owns the Mackinlay brand) 아 화이트&맥케이 사의 매킨레이 브랜드라는 거였구나 내 실수 | 25.10.14 04:57 | | |
(IP보기클릭)118.235.***.***
이 댓글은 실수인 주제에 감히 베댓을 처먹어서 잘못된 정보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폭파합니다 | 25.10.14 04:59 | | |
(IP보기클릭)211.200.***.***
Dr.Kondraki
너도 한잔했나보구나 아침은 든든하니 해장국으로 시작하자 | 25.10.14 05:02 | | |
(IP보기클릭)118.235.***.***
망간나트륨
황태로 할까요~ 꺼흑! 순대로 할까요오~ 그도 아니면 선지로 할까하요오~~ | 25.10.14 05:03 | | |
(IP보기클릭)106.101.***.***
Dr.Kondraki
즈질이군... 쳐라! | 25.10.14 06:38 | | |
(IP보기클릭)1.253.***.***
(IP보기클릭)211.177.***.***
개고생해서 먹고 아! 씨1발 했을 알중원정대를 위해 건배
(IP보기클릭)106.101.***.***
하지만 낭만있었죠? | 25.10.14 07:42 | | |
(IP보기클릭)175.116.***.***
존나 맛있었으면 두고온거 알았을 때 돌아가서 갖고왔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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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가 겁나게 높은 술 인데다가, 워낙 기온이 일정하게 낮은 곳이고. 집단 같은 것이 썩어서 보관이 잘 된게 아닐까 | 25.10.14 05:34 | | |
(IP보기클릭)211.203.***.***
위스키는 병입부터는 상온에서도 변질이 거의 없고 냉동상태면 그냥 보존이라고 봐도 됨 | 25.10.14 05:54 | | |
(IP보기클릭)106.101.***.***
100년전이면 밀봉기술이 현대랑 달라서 성분 좀 바뀌었을수도 있긴 하지 | 25.10.14 07:43 | | |
(IP보기클릭)49.164.***.***
옛날에는 바이럴이라는 소리가 있었던 거 같은데, 탐험대 자체가 있었던 건 진짜라던 글이다ㅋㅋㅋ 도수만 생각해서 생존용으로 가져갔을거라나 뭐라나 그랬던 거 같기도..
(IP보기클릭)61.79.***.***
현대 주류시장에선 아무도 안 살 저질도 정수제 및 소독제 용도로 수요가 있던 시절이라... | 25.10.14 05:39 | | |
(IP보기클릭)99.119.***.***
(IP보기클릭)61.79.***.***
장기항해에서 쉬어빠진 물에 술이랑 라임즙 등 과일즙 좀 섞어서(이게 그로그grog) 어떻게든 마시고 다니는 게 거의 세계표준이라... 지금의 희석식 소주처럼 알콜이 중요한 거지 향미가 중요한 게 아니다 느낌의 싸구려도 수요가 있었다고 함. | 25.10.14 05:47 | | |
(IP보기클릭)106.101.***.***
사실상 칵테일용 술이라고 봐야지 벨즈같은 | 25.10.14 07: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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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0.14 08: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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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만큼 개쩔긴 함? 난 다마스쿠스강의 실체가 어떤가 궁금했는데 | 25.10.14 05:33 | | |
(IP보기클릭)211.234.***.***
(대충 카타나가 총알에 구부러지는 짤) | 25.10.14 05:34 | | |
(IP보기클릭)61.79.***.***
철광석의 품질이 좋고 우연히 적절한 불순물이 함유되어서 당시로선 특출한 물건이었을 거라더라. 물론 순철부터 만들고 맘대로 합금하는 현대 제강산업에 비할 수야 없고. 당장 2대전 시절이랑만 비교해도 어마어마한 발전이 있었는데... | 25.10.14 05: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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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오히려 후원받고가는거라 비싼거들고갈수도있지 | 25.10.14 06: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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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인치를 mm로 쓴 듯... | 25.10.14 08:21 | | |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110.15.***.***
2차 대전 이후 제작된 적이 전무해서 그냥 실존됨. 물론 윗글에서 나오듯이 전문가들이 작정하고 달려들면 안될 건 없지만 현대전에 쓸 물건도 아니고 남은 전함들도 보존 잘되어 있는데 굳이? 인 느낌. | 25.10.14 08:21 | | |
(IP보기클릭)222.112.***.***
인치를 mm로 썼음. | 25.10.14 08:4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