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웹소 작가에게 가장 두려운 상황

[루루쨩]

[성1기사 호드릭]

역시 남궁형이오
천하에 모르는게 없지

[포지더블]

누군지는 말 못하는데 150화 완결 했다는 글에
정확하게는 143화였다는 댓글이 안 잊혀진다

[촤아아앗]

헐 넘 소름 아님?

[수치스러운것에저항하라]

이 뭔 스파이터맨이 그건 쓰신 적 없잖아요 하는 거도 아니고ㄷㄷㄷㄷ;

[A·A·A]

인터넷 생활이란 게 그렇지만 찾으려면 다 나오는 게 무섭지

특히 다 똑같은 닉 쓰는 건 이건 뭐 나 찾아주십쇼 하는 소리

하기사 소설 쓰는 사람이니 당연히 찾아주십쇼 하긴 하겠구나

[네리소나]

"잘 보고 있어요."

[말카장]

이제 이거보면 빅브라더콘같아ㅋㅋㅋㅋㅋㅋ

[루리웹-2416230788]

인터넷 상의 행적은 계폭하기 전에 클리너 돌려도 완전히 없애기는 힘들어서
그냥 꼬투리 잡힐만한 짓을 안하는 게 마따

[Insanus]

"당신이 날 모를지언정."

"나는 당신을 알고 있지."

[올드오랑우탄]

픽시브에 ai그림 몆번 올리니 외국인이 쪽지로 요즘 왜 안올리냐고 하더라...

[임은영]

소설이란게 관종이 아니면 쓰지 않거든요
근데 그걸 자랑스럽게 "힌트"를 주고 다닌다?
이거 그냥 시간 빌게이츠들한테 앞광고나 다름없음

[Defiance]

소름이 돋을지 고마울지 모르겠다.
하꼬에겐 내 작품을 보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기쁠 거 같은데.

[!]

유게 글쟁이 리스트 꿰고있는 유게이도 있지 않았나

[푸레양]

엑셀로 정리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음.

[보리음료]

i see you

[사림]

새벽에 완결냈다며 올린글에 누군가 제목언급하며 축하하자 삭제되는걸 본적있지. 매니악한 취향의 성인향이었어.

[마카롱빌런]

대충 연재처랑 조회수, 몇화까지 쓰면
그거 어디껀지 다 안다는 댓글 웃겼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