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당시 과테말라 정부가 빨갱이 마냥
아르벤스는 농지개혁과 미국 과일 기업의 미활용 토지를 몰수해 재분배하려고 하자
땅 뺏긴 과일 기업이
과테말라 정부가 빨갱이라고 로비 걸어서
1954년 작전명 PBSUCCESS을 통해서
CIA가 쿠데타군 지원해서 나라 엎어버림
이후 독재, 내전으로 고통 받게 됨
브라질
좌파, 사회주의 성향인 정권이 들어서자
1964년 미국 CIA와 국무부 지원을 받고 군사 쿠데타 일으켜서 엎어버림
이후 군사 독재로 고통받게 됨
칠레
1973년 아옌데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1976년 아르헨티나 쿠데타 묵인 및
군부 정권을 지원함
이후 아르헨티나는 군사 독재에 시달림
니카라과
1980년대 니카라과에 있는 친미 정부 지원하다가 혁명으로 엎어져서
지원할려고 하는걸 국회에서 ㅈ까하자
CIA는 그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친미 반정부군 지원할려고 미국 땅에다 마.약 팔고
적성국인 이란에게 무기 팔다가 걸림
덕분에 남미 마.약밭 만드는데 일조함
쿠바는 한번 침공 계획, 쿠데타 할려다가 실패
엘살바도르,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반정부군에게 CIA가 지원해주다 걸림
이거 빼면 미국이 남미에게 잘못한건 별로 없음
있다고 하면 CIA가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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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개'새끼 짓이 아닌 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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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아시아에서 하는짓은 거진 다 미합 "중국" 을 따라서 하는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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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는 진짜 반미 안하면 매국노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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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지속적으로 잘못하고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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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이웃나라라는건 존재하기 힘든듯 한쪽이 강대국이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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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가 개.새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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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병1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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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개'새끼 짓이 아닌 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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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존재가 개.새끼라서 | 25.10.14 0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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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지속적으로 잘못하고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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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병1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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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이웃나라라는건 존재하기 힘든듯 한쪽이 강대국이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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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넨 가까운데만 저러는게 아니잖아 중동이 왜 그 꼬라지가 났는지를 봐 | 25.10.14 0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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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미 몇몇은 그렇게 가깝다고 하기도 뭐하고 바로 위에 캐나다랑도 얼마전까진 잘만 지냈는데 말이죠... 사실 멕시코도 미국이 한거에 비하면 그렇게 사이 나쁘지도 않고 | 25.10.14 01: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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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허, 씁.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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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아시아에서 하는짓은 거진 다 미합 "중국" 을 따라서 하는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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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랑 러시아 연해주에서 하고 있는 회색지대 작전 롤모델이 미국이 맥시코 땅 절반 먹었던 그 회색지대 전략임ㅋㅋㅋ | 25.10.14 0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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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생각하면 고작 300년도 안되는 미국이 중국에 비할바가... 당장 한국만 해도 천년넘게 점진적으로 만주땅 다 뺏기면서 종국에는 사대외교하고 정권때마다 중국 눈치봐야했는데. 베트남이라던지 동남아계도 존나게 싸웠고. | 25.10.14 0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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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는 진짜 반미 안하면 매국노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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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하면 CIA가 대가리 깨줌 수공 | 25.10.14 0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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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적인 반미라기보다는 매일 못살게 들들 볶아대는 군사정권 몰아내다보면 그게 반미로 연결지어지는거임. 나도 좀 살아보자, 인데 쭉 캐보니까 미국인들이 들락거리네? 어??? | 25.10.14 0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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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 저지른 업보는 결국 가자지구 학살을 불러오고 , 우러전을 재개하게 만들고 미국을 빚의 구렁텅이에 밀어 넣었으니 지팔지꼰이지. 그리고 시리아를 장악한 탈레반 정권은 이제 같은편<?>이였던 파키스탄하고 싸우고 있다. 미국은 정말 그레이트한 나라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 25.10.14 0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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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국의 농간에 놀아난 모지리 남미 수장들. 이 문제였긴 하지만 자기들끼리도 싸우긴 했음. | 25.10.14 0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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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이 바로 그 케이스의 전형적인 인물임. 그래서 지금은 다들 살려두던가, 최소한 이라크 신정부에 넘겨주지 그랬냐. 라고 의견이 바뀜. | 25.10.14 0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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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짓거리를 하던 원조는 스페인과 네덜란드 인데 영국이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꺾으면서 영국이 빅픽쳐를 그리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동네 난장판 만들기를 시전함. 이간질은 기본. 네덜란드는 대놓고 거주지를 나눈다던가 귀족층에게만 문호를 개방하는등의 특혜를 주는 식으로 차별을 해서 반목을 일으켰는데 영국도 이걸 따라하다가 반란을 몇번 겪고 전 세계의 비난을 받고 나서는 좀 더 은밀하고 반감을 덜 사되 장기적으로는 거부하기 어려운 침투작전을 고안해내는 방향으로 선호함. 해서 , 네덜란드는 식민지들이랑 빠이빠이 되었는데 영국은 결국 영국의 그늘 아래 남는 결과가 됨. 우연이 아니라 그게 원래 식민지개척시대의 영국이 원하는것이였고 실제로 해낸거. 미국의 CIA는 그런 영국의 은밀하고도 장기적이며 되돌리기 어려운 방향으로 꺾어버리는 그걸 그대로 배워온거임. 어떻게 배웠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미국에 이민으로 건너간 사람들중에 군인이랑 공무원들도 있었나보지. | 25.10.14 01: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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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이해했어. 한번 해봤던 씹새들이 미국인으로 세탁하고 해봤던 일을 단?점?을 고쳐서 더 은밀하게 했다는거지 | 25.10.14 02: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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