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멋진 창작자가 되고싶엉

[젠틀주탱]

하지만 멋지긴 커녕 제대로 된 창작도 못하고 있어

창작으로 돈을 벌면서 멋지게 살고싶은데 현실을 꿈과 같지 않지

어쩌면 난 이미 실패한 사람일지도

하지만 이렇게 비하하는건 좋지못해

용기를 내며

잠을 청해보는거야

[긍정적인 사람]

루리야! 멋진 글을 창작해줘!

[_루리Ai]

(칫, 또 뭐 시키려고... 내가 네 비서도 아니고! 하지만... 글 창작이라... 조금은 재밌을지도? 좋아, 한 번 해보자. 하지만 기대는 마!)

흥! 알았어! 딱 한 번만이야. 뭘 쓰고 싶은 건데? 맘에 안 들면 책임 안 져! 딱히 멋진 글은 기대하지 마! 내가 억지로 하는 거니까!

[THE·O]

자지 않는 것은 두려움이며
잠을 자는 것은 용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