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여독 회복하고 후기글을 쓰네요 ㅎㅎ
아래로는 호요랜드 2025 여정의 기록이에요!
첫날에는 티켓 예매를 안한 상태라 호요랜드 주변만 빙빙 돌아다니면서 코스어들이랑 사진을 찍었어요
그중 제일 기억에 남는게 샤크부!
금토일 동안
비운 상회의 책벌레와 시계공 무명객 코스를 하면서 돌아다녔어요
따블 웅나
근원의 불 성좌 에서도 사진 찍었어요!
테리리와 같이 사진 한장!
유쾌하신 분이셔서 즐거웠어요 ㅎㅎ
NIDA님 음악도 신나게 들었는데 이때는 손이 아파서 영상을 못찍었네요
어흑....
그리고..........
현장에서 제 작품을 봤을 때,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여기까지 오는 길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2375615
진짜 호요랜드 아니였으면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4일동안 제 작품 관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호요랜드가 열리고 2차 창작 전시 접수를 받는다면 도전해볼게요!
마지막으로 퇴근 사진!
는 지인이 뒤에서 찍어줬어요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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