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체인소맨) 팩트는 덴지가 TS되면 인생이 더 낫다는 거임.

[레식시즈의정상화]

초딩 때 팔려서 초딩으로 창관에 가도 덴지라면 쉑스는 싫지만 주는 음식이 맛있어서 좋아한다는 거임. 

그리고 덴지 성격상 애정결핍이라 자기한테 좀만 잘해줘도 앵기는 성격인데. 

아마 그런 성격이면 본편의 덴지 어린 시절보다는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거지. 

그게 한떨기 꽃잎처럼 한순간에 져버리는 짧은 사랑이라고 해도. 만약 포치타도 데려올 수 있다면 그것도 더 좋은 길일 거고. 

그러면 적어도 음식물 쓰레기 주워먹고. 밀가루에 물탄걸 음식으로 먹고. 악마 잡는답시고 개고생하고 나무도 자르는 온갖 잡일을 도맡아하고 나중에 가선 눈알 팔고 불알 팔고 신장 팔았던 청년 덴지보단 좀 더 나은 삶이라는거임. 

차라리 몸파는 게 더 나은 삶인, 진짜 이렇게 불쌍한 주인공 보기 쉽지 않음;;

[롱파르페]

콴시 : 뭐? 저학력에 인권박탈당한 무기인간녀라고? 사랑해

[기회를위기로]

일단 성병의 악마한테는 약할 듯

[12시 성방]

대신 창부로 살다가 임신 출산 성병 상품가치 열화 스너프 필름 행 일지도.

[레식시즈의정상화]

청년 덴지도 마지막에 포치타가 안 살려줬음 토막쳐서 죽어버리는 스너프 필름에 맞먹는 최후를 맞을 뻔 했지.

개불쌍함.

[삼삼칠]

불알이랑 신장대신 난소두짝 절제당할듯
임신하지 말라고

[KFP스콘부헤이민사육사오토모스]

그럼 낮엔 데블헌터. 밤에 업소인가.
과로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