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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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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29467 | 공지 |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_루리 | 49 | 567736 | 2023.10.19 |
30618373 | 질문 | 컴퓨터 전원이 무작위로 나가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3) | 째구리 | 97 | 12:45 | |
30713551 | 프라모델 이야기 | MG 버카의 뉴와 하이뉴 프레임 색상이 | 신드래곤네이처 | 1 | 239 | 11:42 |
9414839 |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 파판택 할지 말지 고민되서 질문 드립니다. (4) | 버터빵빵 | 240 | 10:33 | |
72641374 | 유머 | 스파르타쿠스. | 26 | 5932 | 01:26 | |
72641373 | 유머 | 밀프NTR 헌터 | 4 | 313 | 01:26 | |
72641372 | 자작그림 | 🦊파파굉🦊 | 75 | 5419 | 01:25 | |
72641371 | 잡담 | Neo Venus | 9 | 380 | 01:25 | |
72641370 | 잡담 | 테레시스 | 2 | 323 | 01:24 | |
72641369 | 잡담 | 사냥하며살자 | 1 | 129 | 01:24 | |
72641367 | 잡담 | 용들의왕 | 3 | 146 | 01:24 | |
72641366 | 잡담 | 루리웹-6183588032 | 198 | 01:24 | ||
72641365 | 유머 | THE오이리턴즈! | 5 | 181 | 01:23 | |
72641364 | 잡담 | 야근병동 | 2 | 121 | 01:23 | |
72641363 | 잡담 | windraven00 | 401 | 01:22 | ||
72641362 | 잡담 | 루리웹-3196247717 | 81 | 01:23 | ||
72641361 | 잡담 | F1+2 | 1 | 232 | 01:22 | |
72641360 | 유머 | 애널도살자 | 4 | 251 | 01:22 | |
72641359 | 잡담 | 감새 | 152 | 01:22 | ||
72641358 | 유머 | 사료원하는댕댕이 | 41 | 13739 | 01:22 | |
72641357 | 게임 | 수준김피카츄 | 1 | 528 | 0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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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41355 | 잡담 | 위 쳐 | 157 | 01:21 | ||
72641353 | 잡담 | 루리웹-9453626826 | 8 | 129 | 01:21 | |
72641352 | 게임 | 불면증 메모리 | 20 | 4991 | 01:21 | |
72641351 | 유머 | 시시한프리즘 | 2 | 208 | 01:20 | |
72641350 | 잡담 | 메시아 | 175 | 01:20 | ||
72641349 | 잡담 | Naoko | 1 | 101 | 01:20 | |
72641348 | 유머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3 | 368 | 01:20 | |
72641347 | 유머 | 루리웹-3356003536 | 56 | 10050 | 01:20 | |
72641346 | 잡담 |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 103 | 01:20 | ||
72641345 | 유머 | Insanus | 2 | 194 | 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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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아인-비나 대사 보면 의미심장한게 좀 많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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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이지만 라오루때 나는 비나가 아인을 좋아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존나 강하게 했음 자기랑 같은 자질을 지녔고 누구보다 비인간적이지만, 한사람을 위해 모든 업보를 엎고 걸어가는 누구보다 인간적인 모습을 보고 그 자체를 계속 곰씹는게 마치 뒤틀린 사랑처럼 느꼈음 앤젤라한테 협력한것도 그런거랑 비슷하다고 느꼈고 그래서인지 호크마랑 단둘이 예기하는거에서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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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가리온 중년주제에 딸딸딸딸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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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에게 대놓고 마지막까지 그 길을 보아주겠다 만약 날 죽인다면 아인 네가 날 죽여주렴 너는 나와 동류이자 이 세계를 온전히 살아가는 자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존재 이런 대사들 보면 진짜 의미심장 MAX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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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말도 안되는거 같은데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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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이지만 라오루때 나는 비나가 아인을 좋아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존나 강하게 했음 자기랑 같은 자질을 지녔고 누구보다 비인간적이지만, 한사람을 위해 모든 업보를 엎고 걸어가는 누구보다 인간적인 모습을 보고 그 자체를 계속 곰씹는게 마치 뒤틀린 사랑처럼 느꼈음 앤젤라한테 협력한것도 그런거랑 비슷하다고 느꼈고 그래서인지 호크마랑 단둘이 예기하는거에서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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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밀면
아인에게 대놓고 마지막까지 그 길을 보아주겠다 만약 날 죽인다면 아인 네가 날 죽여주렴 너는 나와 동류이자 이 세계를 온전히 살아가는 자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존재 이런 대사들 보면 진짜 의미심장 MAX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0.13 2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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