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토나와 ㅋㅋㅋㅋ;;;
137부터 6개가 없는거처럼 보이는데 137 깨고나서 ???로 된 6개의 스테이지가 히든 스테이지로 변모함
따라서 137부터 빈게 아님
스토리 : 삼개 대대도 전멸시키는 외계인 대군도 혼자서 개발라먹는 주인공이랑 영혼의 동반자 프로페서랑 화성 외계인 프레이머 들로부터 지구를 지키면서 싸우는 내용
그런데 이 강세이들이 지들이 불리해질 때마다 직경 1km에 달하는 거대한 링(타임머신)으로 부대를 과거로 보내서 지들만 유리하게 역사를 수정함
프로페서랑 같이 링을 부숴서 과거로 가서 수정함
프로페서가 미래를 알려줘도 정보가 부족해서 참모 중대장 사령관이 씹고 지들 꼴리는대로 했다가 결국 인류가 패배하고 멸망함
이짓거리를 4,5번 반복함.
그러다 프로페서가 프레이머가 화성에서 서식하게 된다는걸 알게됨.
어떻게든 힘 합쳐서 링을 파괴함
이거들이 미쳐가지고 이번엔 100년후에 더 진보된 타임머신을 다시 현재로 보냄
계속 싸워봤자 승산이 없는걸 알게 된 프로페서가 에라 화성에다 프레이머가 생겨날수 없는 독가스랑 바이러스를 위성으로 날려서 퍼트림
프레이머가 생겨날수 없는 환경이 됬는데도 프레이머는 페러독스가 일어나서 현재에 남음
시간선이 역사를 고치기 위해 살아남은 쪽을 선택하고 결국 인류가 승리.
솔까말 프로페서는 과거로 갈때마다 마누라가 죽는걸 봤으니(4,5번 반복)화성생명 전멸시킬 자격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