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친구에게 500엔을 빌려줬더니 담보로 여동생을 보내왔다

[국대생]

여동생의 가치 5천원

[具風]

여동생이 흑막이다

[톈곰]

너 여동생한테 설계당한거야

[루리웹-3188600507]

500엔에가족을?

[신차원벨]

오빠: 처남 내가살려면어쩔수 없었어..

[침묵군]

이 경우는 매부

[PTLimA]

사실 저 여동생이 오빠친구 너무 좋아해서 명분 제공한거라던.

[신차원벨]

아여동생이니까 매부가맞구나

[나코쨩]

저거 여동생이 오빠 500만엔 수고비로 먹으라고 하면서

자기를 넘길 껀덕지 만든거지

[아디아]

지참금 5000원...

[매운콩국수라면]

게임 타이틀 하나에 자기 딸을 담보로 내걸었던 쩡도 있던..

[좌절중orz]

그걸 알게된 딸 마인드 브레이크

[아카라나쟈]

한골에 자식걸던 축구선수도 있지 않았남?

[루리웹-2096036002]

이정도면 여동생이 설계한거내

친구가 너 팔아먹은거야

[ㅡ_-]す~]

[강탄산누카콜라]

[루리웹-0353846794]

고얀놈 밥 먹고하세요가 아니고 밥차려오라는 소리였네

[춘전개조돼야닉바꿈]

[판다테레]

(대충 닌텐도 타이틀 하나에 지 딸을 넘긴 ㅁㅊㄴ 쩡)

[EVAS]

[뇜뇜]

설계구나

[화이어제이데커]

?? 뭐지 누가 설명좀

[nowaty]

500엔도 먹고 귀찮은 이모토도 처리하고

[야근해라]

[마나미니]

물가가 오르긴 했나벼

[루리웹-4040668736]

널 내 가족으로 만들겠다

[풍호]

귀찮은 모기년 떠넘기는 수작이냐

[엔드게임]

일본은 망했다

[금빛곰돌이]

500엔도 벌고 골칫덩이도 처리해준다고??

[쿠로사와다이아]

킬러퀸은 이미 동전을 만졌다..

[순애맛스타]

팩트는 여동생이 설계한거란거임

[아비오도스의 아쎄이]

여동생 판 다이크(네덜란드)

[지나가던 파오후]

거 미안하게 됐다 친구야... 아니, 매제

[스마일무장조아르헨티나백브레이커]

안본사람들 맞아? 어떻게 다 알고 말하나...

[루리웹-8514721844]

그래서 재밌음?

[사악한 라쿤맨]

비싸게 쳐줬네

[블랙오크다운]

이거 정발 된 건가

[쟈클린]

소설 만화 다 정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