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형제인 사에지마와 함께 우에노를 습격하러 가위해서 준비를 했지만
계획이 탄로나고
저렇게 되버린다
덕분에 사에지마는 아무것도 모른체 혼자서 가고 습격은 했지만
경찰에 체포를 당한다
야쿠자 세계에서는 두목의 명령은 절대적이라서
하극상을 일으킨 죄로
지하 창고에서 1년간 갖힌 신세가 되는데
저 창고는 지옥같은곳이라서 보통 야쿠자는 죽여달라고 하지만
마지마는 어떻게 해서든지 악착같이 1년간 버티게 되고
시마노는 아직 쓸모가 있다고 판단해서
마지마를 동성회에 복귀시켜주는 조건으로
일정한 상납액을 정해서 마지마 캬바레 지배인으로 일하게 되는데
마지마가 왜 그토록 악착같이 동성회에 복귀할려는 이유도 있었고
그로부터 25년후
사에지마 입장으로서는 마지마가 나타나지 않았고 원망도 했지만
다시 만나게 되서
마지마가 그간 사연을 애기를 하게 되고
오해도 풀고 의형제간의 사이도 회복을 하게 된다
동성회에 그토록 복귀할려는 이유가 사에지마의 의지를 있는것과 동시에
사과를 할려고 눈물나는 사연이 되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