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체화 하고 여선생으로 부임오게된 주인공
그런 그에겐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인 여친이 있었다
하지만 이사장의 손녀이자 학생회장 아가씨는 거꾸로 여체화 하는 약이 있으면
여자에게 ㅈㅈ를 달게하는 약도 있다며 거근 후타 쟈지로 주인공을 협박하고
그렇게 주인공을 덮치는데 충격적이게도 임신하게되면 더이상 남자로 돌아오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그렇게 여친의 이름을 되뇌이면서도 암컷의 쾌락에 빠지고
임신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와 암컷의 쾌락 이 둘 사이에 번뇌하게 된다
하지만 다음날 주인공은 충격적인것을 보게되는데
그것은 전근간 주인공을 그리워하며 쓸쓸해하던 여친에게 손을 댄 학생회장 아가씨의 NTR 비디오였다
그걸 보여주면서 너의 작았던 xx로는 만족못했던 여친은 내 거물에 굴복했고
너도 이제 포기하고 받아들여라 니 여친도 너도 내것이고 애낳고 하는 생활은 다 주겠단 말에
결국 멘붕하고 굴복하게 되버린다
그리고 마지막화
아가씨에게 굴복해 암컷으로서 봉사하던 주인공 앞에 여친이 등장한다
변명하려던 주인공이지만 이미 이해했다며 자신도 같은 처지, 즉 아가씨의 성노예이자 씨받이라며
주인공 위에 올라탄 상태로 아가씨에게 격하게 xx 당하게 되고 그 광경을 여친에게 깔린채로 눈물흘리며 보게된다
여친과 둘만남은 주인공, 여친은 여전히 주인공을 사랑하지만 둘 모두 아가씨를 좋아하게 된걸 인정하게 되고
그렇게 여친은 암컷이된 주인공을 성적으로 희롱,추행하고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날 기어코 주인공을 임신시킬 각오로 덮쳐서 임신 확정 끝장난 주인공을 두고
이제 너 차례라며 여친을 덮치려던 아가씨지만 여친은 학원장과 이미 이야기 해서 아가씨도 이제 애를 낳아야 한단걸 이야기 했고
결과적으로 그 역할로 자신이 선택되었다며 여친은 자신의 거근자지를 꺼낸다
당황한 아가씨는 당장 여친을 멈추라 주인공에게 명하지만 그런 주인공은 여친의 눈치를 보고
아가씨의 입술을 훔쳐 당화하게 하고 그렇게 준비되버리게된 아가씨는 결국 여친과 남친 사이에 3p를 하게 되고
그렇게 사이좋게 세명은 임산부가 되서 출산휴가를 준비하는걸로
메데타시 메데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