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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자식이 뭐 사줄때 부모님들이 절대 하면 안되는 것.JPG [50]

2025.10.13 (16: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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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내 집에서 부양하고 달에 50씩 용돈도 드리는데 실존 여부가 불분명한 아빠 친구 아들이랑 계속 비교함 ㅋㅋㅋ 생일 선물이랑 추석 용돈 이제 왜 안드리는지 아직도 모르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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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못받고 크면 사랑을 받았을 때 반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역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험한말을 하게되고, 공격적으로 반응하게된다 함 가정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평생을 가는 교육이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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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불평 불만 한마디씩 하니까. 돈 쓰면서도 열받음 외식 말고도 수많은 부분에서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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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또 자기들 땜에 돈 쓸까봐 그런거임.... 이라고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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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누군가의 아버지랑 비교당할 수 있는데 아들이 배려해주고 있는 거 모르시나 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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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사드릴때마다 우리아들 다컷네 하는데 30살 먹어도 아직 애기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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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첫 월급으로 먹는 밥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건데 거기서 맛을 논한다면 원래 그런 성격이니 어쩔수 없다고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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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반좌가 가장 마음의 소리를 상징하니까 | 25.10.13 1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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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른댓글이 정상이면 찬반이 그러드라고 | 25.10.13 1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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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베스트는 글쓴이가 원하는 소리 해 주는게 추천 잘 가는데, 찬반좌는 보통 핵심을 찌르는 날카로운 소리할 때 찬반 반반 감. | 25.10.13 1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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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또 자기들 땜에 돈 쓸까봐 그런거임.... 이라고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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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현실적인 위안이다... | 25.10.13 17: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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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내 집에서 부양하고 달에 50씩 용돈도 드리는데 실존 여부가 불분명한 아빠 친구 아들이랑 계속 비교함 ㅋㅋㅋ 생일 선물이랑 추석 용돈 이제 왜 안드리는지 아직도 모르실 듯
(IP보기클릭)175.202.***.***
루카☔🐬
본인도 누군가의 아버지랑 비교당할 수 있는데 아들이 배려해주고 있는 거 모르시나 보네 ㅎㅎ.. | 25.10.13 16: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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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옆집 아버지는 아들에게 건물 3채 물려준다는데.... 우리 아버지는 ㅉㅉ | 25.10.13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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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불평 불만 한마디씩 하니까. 돈 쓰면서도 열받음 외식 말고도 수많은 부분에서 그러니까
(IP보기클릭)59.3.***.***
물론 나를 생각해서,걱정해서 하는 말인지(이 경우도 심하면 스트레스지) 그냥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는 구분해야한다. 부모를 적대하라는 말도 아니고. 부모의 성격도 문제가 있을수 있고 그건 가정의 화목을 깬다는말 | 25.10.13 1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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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첫 월급으로 먹는 밥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건데 거기서 맛을 논한다면 원래 그런 성격이니 어쩔수 없다고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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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사드릴때마다 우리아들 다컷네 하는데 30살 먹어도 아직 애기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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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끔 나보고 이 새1끼라고 하시는구나...! | 25.10.13 16: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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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1끼 다컷네 아빠한테 용돈도 다 주고! | 25.10.13 16: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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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이면 아직 완전 애기맞지. | 25.10.13 1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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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바이 사람. 부모 바이 부모 | 25.10.13 17: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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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못받고 크면 사랑을 받았을 때 반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역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험한말을 하게되고, 공격적으로 반응하게된다 함 가정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평생을 가는 교육이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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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님 나 역시 일평생 한국에서 살았고 울 부모님도 살갑긴 커녕 존나 냉정한 스타일이라 미취학기때 ㄹㅇ 어디서 줏어온 놈인가 서러워서 남몰래 울었던 경험도 많았음 근데 외국인 여자친구 만나서 여자친구 가족들 만났을때 만날때마다 인사로 포옹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니까 내 마음도 따뜻해지더라 그 결과 아예 이민 가야겠다는 목표가 생겼음 울나라에서만 살땐 몰랐는데 그 경험 한 번 해보고 나니까 한국 사회가 너무 차갑게 느껴져서 이민가고 싶어졌음 | 25.10.13 16:55 | | |
(IP보기클릭)58.29.***.***
이거 나름 방어기제중에 하나라 심리학이나 사람관리하는 쪽 배우다보면 무조건 배우게됨 우리가 타인보다 가족에게, 가족중에서도 가장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투덜대는게 그 사람에게 내가 어느정도로 소중한 사람인가 를 테스트해서 안정감을 받는 현상에 의해서 그런 것 처럼 나름 본능의 영역임 님의 케이스에서는 공동체 밖의 사람이, 반복적으로 해줘서 기본적으로 상황이 다르구 만약 성행위나 그에 준하는 행위를 이미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상황이 다른거라 같은 케이스가 아님 ㅋㅋㅋ | 25.10.13 17: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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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0.13 16: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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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났네, 직접->직업 | 25.10.13 16: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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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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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욜로족 같은 건 안 좋게 봄 | 25.10.13 17: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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