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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노키즈존에 징징대는 것에게 일침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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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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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보고 있어도 맞았다(X) 보통 부모가 때리고 피해자가 말렸다(O)
25.10.13 15:02

(IP보기클릭)21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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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3 15:03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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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적에는 공공장소에서 그 ㅈㄹ했으면 바로 집에서 보자 또는 그자리에서 처 맞긴했지
25.10.13 15:03

(IP보기클릭)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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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보자 진짜 무서운 말...
25.10.13 15:07

(IP보기클릭)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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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면 조용히 자리앉아있어야했지 어른들 길어지면 우리심심해하는거 보고 니넨오락실이라도 가라고 천원씩 받아서 나갔지
25.10.13 15:06

(IP보기클릭)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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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어른들이 뭐라하기전에 부모님이 먼저 뭐라함
25.10.13 15:07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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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다 유난히 인심좋은 아저씨 한두분은 꼭 있었지
25.10.13 15:09

(IP보기클릭)1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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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보고 있어도 맞았다(X) 보통 부모가 때리고 피해자가 말렸다(O)
25.10.13 15:02

(IP보기클릭)220.116.***.***

언성높은 사람중 하나가 막말로 윾박날아왔지
25.10.13 15:03

(IP보기클릭)21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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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3 15:03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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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적에는 공공장소에서 그 ㅈㄹ했으면 바로 집에서 보자 또는 그자리에서 처 맞긴했지
25.10.13 15:03

(IP보기클릭)125.129.***.***

진상왕
그 자리에서 혼내주세요... 이따가 보자는 넘모 무서워요... | 25.10.13 15:22 | | |

(IP보기클릭)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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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면 조용히 자리앉아있어야했지 어른들 길어지면 우리심심해하는거 보고 니넨오락실이라도 가라고 천원씩 받아서 나갔지
25.10.13 15:06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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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755773814
이게 맞다 유난히 인심좋은 아저씨 한두분은 꼭 있었지 | 25.10.13 15:09 | | |

(IP보기클릭)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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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보자 진짜 무서운 말...
25.10.13 15:07

(IP보기클릭)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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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어른들이 뭐라하기전에 부모님이 먼저 뭐라함
25.10.13 15:07

(IP보기클릭)106.102.***.***

그 자리에서 매타작 or 집에 가서 보자 둘 중 하나였지. 일단 맞기 때문에 눈치 보는 건 상수...에 가까웠다 해야 하나?
25.10.13 15:08

(IP보기클릭)175.194.***.***

그렇다고 노키즈존 대신 무개념부모금지구역 이라고 하면 더 시끄러울거고...
25.10.13 15:08

(IP보기클릭)183.103.***.***

다른 어른들이 뭐라카거나 꿀밤맥이도 아가 잘못했는갑다 햇는데
25.10.13 15:10

(IP보기클릭)116.120.***.***

예전에는 애가 그럴 수도 있죠가 주변 사람들에게서 나왔지. 현장에서 애 매타작 당하는 거 말린다고.
25.10.13 15:10

(IP보기클릭)118.235.***.***

집에가서? 그자리에서 참교육 당하고 집가서 2차전임
25.10.13 15:10

(IP보기클릭)112.161.***.***

사실 미묘했음 규칙을 별로 선호하지 않던 세대라 노키즈존 같은게 없던거고 애들은 애들이라 사고는 똑같이 치지 부모중에도 야만과 무식이 나쁜 방향으로 뻗은 사람도 많고 뭐...... 그랬음......
25.10.13 15:10

(IP보기클릭)125.129.***.***

이치반은하코퍼레이션
규칙을 잘 따르지 않던 시대였긴 해도 선은 있었고, 선 넘으면 주변 어르신 누구에게라도 혼냄권이 주어지던 시절이었음 | 25.10.13 15:25 | | |

(IP보기클릭)112.161.***.***

시브리즈
그러다 부모끼리 싸움도 많이 나고 순수 애들 인구가 많아서 사고치는 절대량이 많았음 때리고 혼내서 애들이 바르게 자랐으면 지금보다 오락실이나 골목마다 삥뜯기 같은게 많았을리가 없지 | 25.10.13 15:32 | | |

(IP보기클릭)125.129.***.***

이치반은하코퍼레이션
삥뜯고 뜯기는 애들 선까지 가면 노키즈존 언급할 나이대가 아닌데 뭔소리임? | 25.10.13 15:34 | | |

(IP보기클릭)112.161.***.***

시브리즈
그니까 그 혼내는 교육이 제대로 작동을 안했다고 | 25.10.13 15:38 | | |

(IP보기클릭)125.129.***.***

이치반은하코퍼레이션
노키즈존에 포함 될 미취학 아동 ~ 초딩 저학년까진 애들이 암만 ㅈㄹ하다가도 통제가 됐었는데 작동을 안했다는 건 특출난 똘끼를 자랑하는 일부를 보고 작동을 안했다고 하는 얘기임 아님 그 시절 지나서 머리 좀 컸을 때 저게 안통했다는 소리를 하는 거임? | 25.10.13 15:42 | | |

(IP보기클릭)112.161.***.***

시브리즈
모두에게 혼냄권이 있다고 했는데 그당시에도 우리애기를죽이고그래욧 하는 부모는 지금이랑 똑같은 사회문제였고 집에서 혼내던 세대라고 문제가 없었다하기엔 유 청소년기 경범죄 폭력사건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던 세대인점에서 설득력이 전혀 없음 그게 효과가 있었으면 현장에서 혼내는거 말고 가정교육 평균수준이 지금보다 더 높았겠지 애초에 노키즈존이란게 최근에 뜬금없이 번쩍 생긴게아니라 옛날부터 애들이 사고치는게 쌓이고쌓여서 오랫동안 결정화된게 그 형태로 굳어진거라서 예전 세대가 노키즈존 없을때 잘 지냈단건 과거미화밖에 안됨 | 25.10.13 15:52 | | |

(IP보기클릭)125.129.***.***

이치반은하코퍼레이션
그당시에도 우리애기를죽이고그래욧 하는 부모는 지금이랑 똑같은 사회문제였고 <- 주변 사람들도 붙어서 그 사람 개념없다 같이 욕함 유 청소년기 경범죄 폭력사건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던 세대인점에서 설득력이 전혀 없음 <- 노키즈존에 해당하는 부분에서 얘기하는 데 밖에서 사고치는 건을 왜 들고 오는 걸까? 애초에 노키즈존이란게 최근에 뜬금없이 번쩍 생긴게아니라 옛날부터 애들이 사고치는게 쌓이고쌓여서 <- 난 애들이 사고쳐서 노키즈존이 생긴 게 아니라, 부모가 관리를 안 하니 어쩔 수 없이 노키즈존이 생기는거다라는 의견임 | 25.10.13 16:10 | | |

(IP보기클릭)112.161.***.***

시브리즈
부모가 관리 안함=애들이 사고침은 동의어임 옛날에도 애들이 사고쳤다는건 옛날에도 부모가 관리를 안했다는것과 똑같음 밖에서 사고치는걸 왜 들고오냐고 하는데 노키즈존에 해당하는곳도 밖인거 똑같음 A-1에서 사고치는 애가 A-2에선 사고를 안치겠음? 결국 옛날 애들이 노키즈존 필요없을만큼 똑바로 잘 자라질 못했단거잖아 그리고 남들이 대신 혼내주는거 전혀 좋은 일이 아님 주변 사람들이 다 붙어서 부모욕했다는건 그만큼 주변 사람들이 다 화가 날만한 상황이란거 옛날엔 노스모킹존 노펫존 개념이 없었다고 거기해당하는 인간들이 사고를 안쳤다는게 아님 사고를 얼마나 쳤으면 요즘은 아예 도배를 해놓냐? =>이게 정답 | 25.10.13 16:21 | | |

(IP보기클릭)125.129.***.***

이치반은하코퍼레이션
사고를 침 - 부모가 수습함, 혹은 주변 어른이 혼내서 못하게 말림을 이해 못해서 부모가 관리 안함=애들이 사고침은 동의어임 이런 소리를 하는거임? | 25.10.13 16:21 | | |

(IP보기클릭)112.161.***.***

시브리즈
똑바로 관리했으면 사고칠만한 상황을 안 만들지 사고를 치고 수습하는게 정상이 아니에요 아저씨 | 25.10.13 16:22 | | |

(IP보기클릭)125.129.***.***

이치반은하코퍼레이션
ㅋㅋㅋㅋ 애들은 사고를 칠 수 밖에 없는 존재라고. 그 사고 친 걸 부모가 주변 사람 피해 최대한 덜 가게 수습하고 못하게 막는다고 ㅇㅋ? 지금은 애가 사고를 자진모리로 치나 굿거리로 치나 관심 없고 방치하는게 문제라서 노키즈존이 생긴거라니까 이해가 안되나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0.13 16:24 | | |

(IP보기클릭)112.161.***.***

시브리즈
존나 위험한 발상이네 보호자는 애들이 사고치는걸 막아야되는 사람임 사고친 다음에 혼내는게 주 목적이 아니라 | 25.10.13 16:27 | | |

(IP보기클릭)125.129.***.***

이치반은하코퍼레이션
???? 얘 진짜 뭐지? 애가 통제가 됨? 통제가 가능한 존재였으면 이런 문제로 설전이 일어날 일이 전혀 없었을텐데? 통제가 안되니 옆에 붙혀앉혀놓고 관리를 하는 거고, 부모도 사람이다 보니 틈이 생기고, 그 틈에 사고 치는 존재가 애임. 대부분의 어른은 애들은 그런 존재인 걸 알아서 이해해주고 이놈 하면서 대신 혼내도 줬다는 거고, 부모는 다음엔 그런 행동 못하게 혼냈다는게 저 라떼 썰의 주 된 내용인데 사고 친 다음에 혼내는 게 주 목적이라고 받아들이는 건 도대체가... | 25.10.13 16:33 | | |

(IP보기클릭)112.161.***.***

시브리즈
님이야말로 이해를 못하나본데 보호자는 사고 발생을 막는게 중요한거지 일단 사고 친 다음에 남들이 대신 혼내준다고 보호자의 역할을 대신해주는게 아님 전혀 사고로부터 보호를 못 했잖아 노키즈존은 부모들이 애가 사고친 다음에 안 혼내서 생기는게아님 보호자가 태만해서 사고를 치니까 생기는거라고 이래도 이해가 안됨?? | 25.10.13 16:37 | | |

(IP보기클릭)125.129.***.***

이치반은하코퍼레이션
전에는 수습이라도 하니 서로 이해하자 분위기여서 노키즈존이 안퍼져나간거고 지금은 오히려 역으로 니네 잘못 아니냐 달려드는 부모가 문제라서 노키즈존이 성행하는거라고 이게 이해가 안됨? | 25.10.13 16: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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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61.***.***

시브리즈
예전에도 그렇게 하하호호 하면서 안 만든게 아니라 분위기 존나 험악한 상황 많았지만 그냥 시대적으로 없었던거고 그 시대적인 문제가 겹쳐서 지금 노키즈존이 된거라니까 뭔 소릴 하는거임? 님 말대로면 예전엔 다들 이해해서 노키즈존이 없었단거임? 1990년대에도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욧이 신문에도 자주 뜨는 사회문제였는데? | 25.10.13 16:52 | | |

(IP보기클릭)125.129.***.***

이치반은하코퍼레이션
저 때가 야만의 시대다 그냥 시대상이 그랬다 치고 싶은가본데 무지에 의해 야만스러웠을지언정 험악한 상황보단 정이 더 많은 시대였다고 봄 90년대 신문 내용 기억할 정도면 나이 꽤 잡수신 양반인 것 같은데 저 시대에 뭐 억하심정 있음? 왜 이리 저 시대를 문제 많은 시대로 몰아감 ㅋㅋㅋㅋㅋㅋ | 25.10.13 16:58 | | |

(IP보기클릭)112.161.***.***

시브리즈
님이야말로 옛날 추억에 젖어서 그냥 별로였던거에 대해 합리성을 찾으니까 오류를 범하는거임 옛날이라고 애들이 덜 귀하거나 수영실력이 지금보다 훨씬 뛰어나서 물놀이 하는곳에 안전장비가 적었던게 아님 그냥 없어서 없던거라고; 그래서 많이들 죽었음 애들 문제가 효과적으로 해결되어서 노키즈존이 없었다? 그냥 사고를 많이 쳤어 그럼 그당시 담배연기는 유해하지 않아서 노스모킹존이 없었겠음? 그냥 애들도 존나 들이마셨어 왜 시대적 한계를 그렇게까지 인정 안하려고 함? 정이 많아서 노키즈존이 없었다? 아니 그냥 규칙이 없었다고....... | 25.10.13 17:04 | | |

(IP보기클릭)125.129.***.***

이치반은하코퍼레이션
아니 아재요 글 이해가 안되요? 내가 정이 많은 시대라고 쓴 건 님이 분위기 존나 험악한 상황 많았다고 하니까 한 소리지 정이 많아서 노키즈존이 없었다는 소리가 아님. 그리고 자꾸 위험한 "사고"를 예시로 가져오는데 님이 얘기한 물놀이가 가능한 장소, 스모킹존이 있는 곳 등의 장소에서 노키즈존 하는 곳이 있음? 대부분의 노키즈존으로 언급되는 곳은 식당, 카페 등의 일반적인 장소임. 왜 노키즈존이 문제가 아닌 사고 문제를 가져와서 규칙이 없다라고 설명을 하는지 나는 모르겠다. | 25.10.13 18:10 | | |

(IP보기클릭)118.235.***.***

시브리즈
아니 ㅅㅂ 말귀를 못알아먹는건지 고집을 심하게 부리는건지 옛날에 보호구역 제한구역 개념이 희박했단 예시로 노스모킹존을 가져온거지 노스모킹존이 곧 노키즈존이란 말이 아니잖아 그럼 정이 넘치기도 했고 (정이 넘쳐서 그런건 아니지만) 아무튼 노키즈존 없어도 문제 없을만큼 애들이 잘 관리되는 시대였으면 똑같은 미성년자있는 하교길 같은곳은 왜 우범지대 수준이었냐니까? 여기에 대해서도 할말이 없으면서 자꾸 다른 주장을 이어가는거임?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예시 하나만 딱 더 들게 옛날에 어린이보호구역이고 스쿨존이고 없던게 지금보다 운전자 안전의식이 뛰어나거나 최소한 운전자가 사고냈을때 잡아낼 방법이 많아서 지금보다 안전해서 그런 보호구역이 없었겠냐??? 그냥 없었다고 그냥!!!! | 25.10.13 18:36 | | |

(IP보기클릭)118.235.***.***

시브리즈
관계가 엄청 있...... 하 됐다 꺼져 그냥 | 25.10.13 18:44 | | |

(IP보기클릭)175.194.***.***

이치반은하코퍼레이션
자기 근거가 있어서 밀어붙이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말하는건 맞는데? 맞는데? 맞는데? 있었는데? 있었는데? 정 있었는데? 우리동넨 아닌데? 일색이고 내가 말하는거 그냥 싹 다 아닌데? 아닌데? 님네동네만그런건데? 연관없는데? 그거아닌데? 원툴이고 뭔 대화가 성립되어야 말을 잇지 ㅅㅂ 내가 존나 장문으로 가져온 근거에 "아무튼상관없음" 한마디로 끊는거 보고 머리 하얘져서 그냥 차단했다 뭐라 하고 있는지 볼 생각 전혀 없는데 니가 이긴걸로 해라 내가 정신적으로 참패함 이렇게 비참할수가 없다 내가 잘못했다 제발 그만해다오 | 25.10.13 18:57 | | |

(IP보기클릭)165.225.***.***

애들이 떠드는건 그럴수있지 방치하고 애들좀 챙겨달라하면 내가 왜 해야하냐는 어른들이 문제지 지 자식을 지가 간수 안하면 누가 대신 해주남
25.10.13 15:11

(IP보기클릭)211.111.***.***

어릴때 그랬으면 1차적으로 화장실에 엄마한테 끌려가 쳐맞고 2차로 집에가서 또 쳐맞았는데 말이지...
25.10.13 15:12

(IP보기클릭)211.234.***.***

낭만의 시대 맛 좀 볼래? 요즘것들 즉결심판이 안이뤄지니 누릴거 다누렸단 개씹소리가 나오지
25.10.13 15:13

(IP보기클릭)221.162.***.***

노키즈존은 허울이고. 노매너 애비애미 출입금지존 이라는 말이지
25.10.13 15:13

(IP보기클릭)113.199.***.***

난 어릴때 애들용 놀이터 딸린 식당 가서도 저기서 놀고 싶다 말하면 혼났음 아니 시벌 왜 혼났던거야
25.10.13 15:14

(IP보기클릭)68.151.***.***

저런 부모들이 있으니 노키즈존이 계속 확대되는것. 진짜 덧글 말마따나 예전엔 공공장소에서 저랬다간 바로 두들겨 맞았다.
25.10.13 15:15

(IP보기클릭)118.235.***.***

그때는 눈치라는 걸 많이 보는 시대였다. 그리고 일단 남에게 피해를 준다. 우선 맞고 봤다
25.10.13 15:17

(IP보기클릭)119.192.***.***

라떼는 노키즈존은 무슨 현장에서 당사자한테 오른쪽 볼기짝 출동한 부모님한테 왼쪽 볼기짝 집가서 종아리 얻어터졌지 노키즈는 얼어죽을 ㅋㅋㅋㅋㅋ
25.10.13 15:18

(IP보기클릭)223.38.***.***

라떼시전하면 그자리에서 쳐맞던가 집가서보자 얘기나오던세대한테 뭐?
25.10.13 15:19

(IP보기클릭)211.234.***.***

어쩔땐 지나가는 아저씨 가리키면서 너 자꾸 그러면 저 아저씨가 이놈한다! 했는데 아저씨가 진짜 그걸 받아 주기도 했지 ㅋㅋ
25.10.13 15:20

(IP보기클릭)112.221.***.***

어릴때 잘못하면 빤스바람에 쫒겨났었음
25.10.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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