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마치자 마자 바로 헌혈하러 ㄱ
배고파서 밥 먹고 할까 하다가 깨끗한 피를 위해 참음
체중 감량한 뒤로는 혈관이 좁아져서 피가 잘 안나옴
그래서 바늘이 찌르는 아픔이 잘 느껴지는데
간호사 분께서 피가 더 잘 나오게 한다고 바늘 꼽은 상태서 휘적 휘적함;
아프면 이야기 하라 했는데 걍 감수하고 버튐
여차저차 하고 완료.
상품은 블아굿즈로 했는데 8월 거라고 하네
나 아직 8월거 있는데ㅋㅋ
여튼 무사히 잘 끝냄.
배고파서 밥 먹고 할까 하다가 깨끗한 피를 위해 참음
체중 감량한 뒤로는 혈관이 좁아져서 피가 잘 안나옴
그래서 바늘이 찌르는 아픔이 잘 느껴지는데
간호사 분께서 피가 더 잘 나오게 한다고 바늘 꼽은 상태서 휘적 휘적함;
아프면 이야기 하라 했는데 걍 감수하고 버튐
여차저차 하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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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8월거 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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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포카리랑 뽀또 | 25.10.13 14: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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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ㄱㅅㄱㅅ. 담엔 시간 조절해야지 | 25.10.13 14:3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