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페이지도 안되는 장면이지만
죽기 직전까지 우타만큼 소중하게 생각함
작가 피셜 인간 시절 요리이치를 이해해준 두명이 미치카츠랑 우타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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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2.***.***
암만 보아도 미치카츠의 기억은 오랜 원한에 왜곡된 거 같고 원래 좋은 형이었읗 거 같음
(IP보기클릭)118.235.***.***
아빠가 요리이치에게 학대하던 말이더라
(IP보기클릭)211.230.***.***
아우야!!!!
(IP보기클릭)1.240.***.***
속마음 보는 우리나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걸로 보였지 실상은 연 날리자고 하니까 꼬박꼬박 연 날려주고 피리도 만들어주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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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시보다 하는 요 대사도 다시 보면
(IP보기클릭)59.12.***.***
하지만 픽업캐를 단차에 뽑는다고 비틱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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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이전에 아버지에 대한 공포가 있었던듯 요리이치가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누구보다 잘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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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보아도 미치카츠의 기억은 오랜 원한에 왜곡된 거 같고 원래 좋은 형이었읗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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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시보다 하는 요 대사도 다시 보면 | 25.10.13 14:23 | | |
(IP보기클릭)59.12.***.***
너님은끔살요
하지만 픽업캐를 단차에 뽑는다고 비틱질한다고 | 25.10.13 14: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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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요리이치에게 학대하던 말이더라 | 25.10.13 14:23 | | |
(IP보기클릭)1.240.***.***
너님은끔살요
속마음 보는 우리나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걸로 보였지 실상은 연 날리자고 하니까 꼬박꼬박 연 날려주고 피리도 만들어주고 그랬지 | 25.10.13 14:24 | | |
(IP보기클릭)223.32.***.***
네이놈! 너는 저그 콜라보가 조스로 보이더냐! | 25.10.13 14:24 | | |
(IP보기클릭)223.39.***.***
형 이기에 저런 모습을 보였어야한다고 미치카츠 본인도 생각하고 있었던거 같음 다만 그게 '인간'으로서 납득가지 않을 정도의 요리이치의 천재성을 마주하면서 부서진거지 | 25.10.13 14: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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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형이었는데 요리이치의 재능을 알게된 후 열등감+아버지의 잘못된 육아방식으로 삐뚤어짐+혈귀화로 기억왜곡 겹쳐졌을듯 | 25.10.13 14:27 | | |
(IP보기클릭)118.235.***.***
그거 이전에 아버지에 대한 공포가 있었던듯 요리이치가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누구보다 잘알아서 | 25.10.13 14: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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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맞지 내 자리를 빼앗길거라는 두려움 | 25.10.13 14: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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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리를 뺏기고 내가 요리이치 같이 취급 당한다 나중에 아빠는 요리이치만 찾음 (셋이서 행복하게 살자인데 이유 안밝힘) 무서울만 하지 | 25.10.13 14: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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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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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보는 시각 자체가 달랐던거라고 생각함 | 25.10.13 14: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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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질투하고있었지만 그걸 참고 겉으론 좋은 형노릇 해줬기때문에 서로 다르게 생각할수도있음 | 25.10.13 14:27 | | |
(IP보기클릭)118.235.***.***
최소한 본인이 집 나가기 전까지 형님은 아버지한테 처맞으면서도 동생 뭔가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 노력했던 사람이 맞을 듯. 미치카츠가 속 망가진 막타가 집 나가고 아빠가 동생 찾아다니는 모습 보고란 점을 요리이치가 알 순 없을테니 | 25.10.13 14:38 | | |
(IP보기클릭)121.164.***.***
둘다 맞다고 보는게 맞음 실제로는 잘해줬지만 형은 그저 동생이 불쌍하니 데리고 놀아준게 전부고 항상 매정하게 굴었다고만 기억에 남은거고 동생은 언제나 나와 놀아주고 아버지가 구박하면 날 지켜주는 든든한 형이었다 생각한거고 | 25.10.13 14: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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