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트릭컬)가장 재밌었던 사복 스토리

[여우 윤정원]

에피드가 작정하고

어리고 귀여운(한명은 애매하지만

의외로 어린 편이긴 함)

애들만 데려왔고

모인 애들 조합도 좋았음

장면하나하나가 귀엽고

어린이 재롱잔치보는 느낌

막판에 디아나 수치플에 결말까지

완벽함 트릭컬리즘중

귀여움을 잘 살렸음

[슈레페이레]

스토리 보기전 스킨만 본 첫 감상은
이 할망이 노망 났나? 였지 ㅋㅋ

[여우 윤정원]

하지만 사실은 아가들 울길레...ㅠ

[루리웹-4428413810]

아가들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따흐앙ㅠㅠ

[Danso]

교주도 동심으로 돌아간 ㅋㅋㅋ

[리토군]

[Jotnyang2]

Ufc가 됬어 ㅋㅋㅋㅋㅋ

[게헨나 학주]

블랑셰 연기 차력쇼도 좋았어요.

[사건]

성우분 후기도 재밌었음.
"되게 편한 마음으로 연기하던 아이였는데~ ... 뭐지?"

[sdj7178]

정령 둘 다 하는 짓이 너무나 이뻤던 사복 스토리
블랑셰 연기는 말해야 입 아프고
나이아도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게 귀여웠다

[게헨나 학주]

이번에 에피카 극장이랑 같이 블랑셰도 뭐 나오는 거 같던데 ㅋㅋㅋ

기대 중입니다.

[Flayer]

'교주님도 참가하셔야겠죠~'

(순순히 따른다면 떡갈비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히드라 쉐이크]

교주님 탈의실에 가두기 놀이

[넥슨휴리첼]

우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