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코프 제외하고 어딜가도 손전등은 뭐 그런 파츠가 있다. 한 번 붙여보실라우? 수준이었는데... 근거리 교전에서 눈뽕이 확연이 차이남.
눈뽕 슬라이딩이 건물안 접전에서 고인물들의 기본 스킬이 된듯.
소염기와 소음기도 주요 고려사항 파츠임. 이번작은 그 어떤 작품들 보다 총구화염 관리가 중요함. 총기화염 터지면 아아아아아주 잘 보임. 소염기는 화염을 줄여주기 때문에 고민해 볼만함.
소음기는 아예 화염과 미니맵에 찍히는 것까지 일정거리까지는 없애주기 때문에 생존성에 유리하나... 여러가지 포기해야 할게 좀... 단 기관총류는 무조건 소염기나 소음기 둘 중 하나는 해야함. 이게 성능이 근중장 다 그지같아서. 옛날에는 저 멀리 똥사개들 기관총 점사로 괴롭히는 재미가 있었는디ㅎㅎ후
아 그리고 포복이동속도가 갱장히 빨라서 어지간하면 누워서 자리 이동하는 게 생존에 유리함. 다운되어서 다시 메딕이 부활시켜줬을 때도 누워서 상황보고 슬금슬금 기어서 그자리 벗어나기 이게 최선같았음.
눈뽕 슬라이딩이 건물안 접전에서 고인물들의 기본 스킬이 된듯.
소염기와 소음기도 주요 고려사항 파츠임. 이번작은 그 어떤 작품들 보다 총구화염 관리가 중요함. 총기화염 터지면 아아아아아주 잘 보임. 소염기는 화염을 줄여주기 때문에 고민해 볼만함.
소음기는 아예 화염과 미니맵에 찍히는 것까지 일정거리까지는 없애주기 때문에 생존성에 유리하나... 여러가지 포기해야 할게 좀... 단 기관총류는 무조건 소염기나 소음기 둘 중 하나는 해야함. 이게 성능이 근중장 다 그지같아서. 옛날에는 저 멀리 똥사개들 기관총 점사로 괴롭히는 재미가 있었는디ㅎㅎ후
아 그리고 포복이동속도가 갱장히 빨라서 어지간하면 누워서 자리 이동하는 게 생존에 유리함. 다운되어서 다시 메딕이 부활시켜줬을 때도 누워서 상황보고 슬금슬금 기어서 그자리 벗어나기 이게 최선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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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패치가 있을 거 같긴 함. 근중장 다 만능이니. 중거리에서도 기관총을 연사로 발라버리면 뭐.... | 25.10.13 12: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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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뽕 슬라이딩 처음 봤을 때는 당황했음. 어? 어어 하다 쥬금. | 25.10.13 12: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