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온 순서 상관 없이, 현재 귀멸 콜라보 진행중인 상황에서 나온 모든 뱃지 강화 해금권 몬스터들의 티어를 매기는 것임을 알림.
SS 랭크
리이나(별을 자아내는 정령)
어시스트 장비인 튤립의 구근이 범용 부유 어시스트 장비로선 꽤 흉악하게 좋은 편이고
확보를 해뒀다면 아무래도 평생 우려먹을 수 밖에 없기에 굉장히 강한 몬스터.
본체 자체도 준수하게 좋은 편에 속해서 본체 / 어시스트 장비 어느 쪽을 고려해봐도 솔직히 나쁠 거 하나 없음 ㅇㅇ
S+ 랭크
하얀 건담(건담 콜라보)
이 쪽은 리더보다는 서브 / 어시스트 장비로서 굉장히 얼굴을 자주 보이는 편.
그렇기에 범용성이 살짝 제한적이다라는 단점을 감안해도 강력한 몬스터인 것은 분명하고
어시스트 장비로 시선을 돌려도 여전히 밸류만 놓고 봐도 좋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라
안 샀으면 살짝 꼽단 이야기도 종종 나오는 몬스터.
잠수하는 은기사 클라우디아(퍼드 아일랜드)
3체 루프로 메닛 & 차오링 파티에서 폭딜 / 4색(물 / 나무 / 어둠 / 회복) 판갈이 전담 서브로 활약 하는 것이 가능하면서
자신 스스로는 또 다속성 파티 리더로서 활약이 가능함과 동시에 어시스트가 현 시점에선 숨겨진 강자급의 성능을 가진 어시스트 장비라는 점이 특징적인 몬스터.
다만 메닛 & 차오링 파티에서 쓰인다는 점을 감안 했을 땐 아무래도 로제타보다는 밸류가 다소 아쉽단 이야기도 있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한 건 매 한가지라서 이래저래 안 얻어두면 좀... 심하게 병맛 짓 했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음.
해방의 항용계사 알투라(용환사 & 용계사)
(* 어시스트 장비로서의 사용 시 한정)
이 쪽은 본체보다는 어시스트 장비 한정으로 S+ 랭크를 받아도 이상할 게 하나 없음.
어시스트 장비의 밸류가 솔직히 내구 장비의 각성 밸류로서는 워낙 탑 클래스급의 성능이다보니
확보를 안 해뒀다면 솔직히 어시스트 하나 때문에 파티의 가동 불가 판정이 뜨는 상황을 보고 절망할 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그럴 정도로 어시스트 장비의 밸류가 워낙 좀 미쳤다는 평가를 듣기에 확보를 안 해두는 게 이상한 상황.
우부야시키 키리야(귀멸의 칼날 콜라보)
이번 복각을 통해 새로 등장한 100만 MP 구매 몬스터로서
본체로 쓰든 어시스트 장비로 쓰든 일단 밥값을 한다는 것이 일본 / 한국 유저들의 공통적인 중론.
특히 어시스트 장비의 경우 최강급의 리더 체인지 어시스트 장비라고 불릴 정도로 꽤 준수한 성능을 자랑하기에
확보를 안 해두면 진짜 좀 골치가 아프단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 편.
본체의 경우 회복력이 상당히 좋고, 액티브도 상황에 따라선 굉장히 도움이 되는 3종 상태이상 전회복 & 6턴 경감 루프이다보니
이래저래 어떻게 해서든 확보를 해놔야 좀 살만하단 느낌.
연성술사 리쿠우(연성의 잔과 창조의 물방울)
본체는 진짜 타이밍이 너무 불운한 탓에, 쓰일 방도가 없었지만
어시스트 장비인 리쿠우의 연성 잔이 이래저래 확보를 해뒀다면 든든한 범용 부유 어시스트 장비 중 하나이다보니
확보를 안 해뒀다면 좀 꼽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 편.
최근 들어선 몇몇 파티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보고도 나오는 쪽이어서 복각이 오게 된다면 확보가 좀 강제될 수도 있단 느낌.
시미즈 키요코(하이큐 콜라보)
* 본체 사용이 아닌 어시스트 장비로서 사용 시 한정.
본체는 라크스의 벽을 넘지 못한 게 문제였지만
어시스트 장비가 현재 메타를 은근슬쩍 뒤에서 씹어 먹는 어시스트 장비 중 하나이다보니
확보를 안 해뒀다면 뼈가 사무치게 아플 정도로 후회하게 되는 몬스터.
어시스트 장비로서 사용할 경우, 정말 강하단 이야기가 꽤 나오는 몬스터라고 봐도 될 정도.
S 랭크
휴식하는 메이드 밀크 카페(집사와 메이드와 퍼드 카페)
솔직히 본체는 약한 건 아닌데, 메이드 넬레 전용 서브라는 느낌이 좀 큰 편이고
메이드 넬레 파티를 구축할 생각이 없다면 자연스럽게 어시스트 장비로 시선을 돌려서 써먹게 된다는 선택지도 가능하기에
사용을 제대로 할 거라면 현 시점에선 어시스트 장비가 꽤 괜찮은 성능을 갖고 있어서, 그 쪽으로 사용하게 되는 편에 속함.
하인성 & 코난(코난 x 야이바 콜라보)
요즘은 본체보단 어시스트 장비가 빛속성 파티 한정으로 얼굴을 자주 들이민다는 느낌이 커진 몬스터.
본체는 제대로 써먹으려면 턴 단축을 통한 루프 구성이 고려되는 편이어서 좀 안타까운 편이지만
어시스트 장비는 꽤 좋은 밸류를 갖고 있는 장비이다보니
역시나 본체보다는 자연스럽게 어시스트 장비로 사용하게 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음.
확보를 해 둔 상태라면 어시스트 장비로 진화시켜서 쓰는 게 유용하단 느낌.
테니스부의 에이스 티폰(퍼드 학교)
이 쪽도 최근 들어선 본체보다는 어시스트 장비로서의 사용이 드문드문 보이는 편.
확보를 안 해둬도 막 차질이 있는 건 아니라곤 하지만, 어둠 속성 파티 기준으로는 꽤 준수한 각성 밸류와 스킬을 갖고 있기에
어둠 속성 파티 유저라면 1개 정도는 확보해두고 스타트 해놔도 이상하진 않았고, 실제로도 이야기가 그렇게 나온 몬스터.
다만 본체는 너무 좀.. 안습하단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는 상황.
성스러운 조각 퍼즐의 신부 사피라
S랭크의 위의 몬스터들과 비슷한 처지.
본체를 제대로 쓰려면 전용 템플릿이 구축되어야 한다는 게 문제이고
어시스트 장비는 2종 전부 나름 용도가 있는 편이기는 한데
솔직히 쓸거라면 퍼즐 조각 쪽이 좀 더 낫단 이야기가 많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