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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아무리 가꿔도 풀에 정을 못붙이는 타입인데 가족이 풀을 엄청나게 기르고 있으면 고통이더라... 내가 그랬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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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좋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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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이런 눈물나는 걸 올리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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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도 분재 배우고 계심. 근데, 주로 물주고 관리하는건 내가 더 많이함. 또 난초도 좋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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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재 시르다. 나무는 역시 졸라 큰 화분에 키우거나 노지에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 크고 아름다운 나무가 제일 머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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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분재대전이라고 세종식물원에서 하는 행사에 가봤는데, 한옥 사이에 분재를 많이 전시해둬서 즐겁게 감상했었음 정말 크고 푸르른 소나무부터, 대상을 받은 조선시대부터 자란 분재까지 한 눈에 봐도 생명력이 느껴져서 즐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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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좋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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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아무리 가꿔도 풀에 정을 못붙이는 타입인데 가족이 풀을 엄청나게 기르고 있으면 고통이더라... 내가 그랬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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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이런 눈물나는 걸 올리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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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도 분재 배우고 계심. 근데, 주로 물주고 관리하는건 내가 더 많이함. 또 난초도 좋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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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100년 분재인 사츠키의 가격표를 보고 어렸을 때부터 분재테크에 눈을 뜨고야 만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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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분재대전이라고 세종식물원에서 하는 행사에 가봤는데, 한옥 사이에 분재를 많이 전시해둬서 즐겁게 감상했었음 정말 크고 푸르른 소나무부터, 대상을 받은 조선시대부터 자란 분재까지 한 눈에 봐도 생명력이 느껴져서 즐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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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경우는 내가 키우던 금붕어를 깁스하신 외할머니가 집에 계실 때, 밥을 챙겨주시고는 하셨음. 돌아가시고 나서 금붕어를 보면, 외할머니와의 기억이 떠올라서 위로가 됬었음 | 25.09.30 2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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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재 시르다. 나무는 역시 졸라 큰 화분에 키우거나 노지에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 크고 아름다운 나무가 제일 머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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