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킹/대게 관세사 부터 시작 해서 몇 % 몇 % 해서 보고 오는 수입상 이름 썼다가 지움.. (이해 바람) 등등이 거래 하고 가격이 정해짐..
내 닉 치고 검색하면 검수 한 내용 있을꺼임.. 좀 됐을꺼여..
그리고 보통 킹크랩 대게는 수입 하고 나서 (강원도) 보세 창고로 옮겨짐..
노르웨이 같은 경우는 우리가 보는 것과 다름
1.2가 정해 지고 항공이고 인천임..
활동성은 매우 낮음..배에 담겨서 온게 아님.. 박스에 담겨 옴..노르웨이는 기술이 좋아서 살려 보내는 기술이 좋은데
아무리 그래도 그걸 받아도 러시아 킹/대게 같이 배에 물에 담아 오는 것 보다 활성도가 매우 낮음.. 다만 1년 365일
레드킹 이라는 단 하나의 의미임..
왜 러시아는 1년 365일 레드니 블루니 브라운이니 대게는 프리모리에나 캄챠가 동사할린 마가단 대게를 못 하냐..?
바다가 얼어..그리고 러시아도 이제는 해수역 쿼터제를 점점 더 강하게 함..
우리나라 신라호나 남북호 동원도 거기에 걸림..(동태)
입질의 추억의 그 분이 게장 이야기 하는데.. 이게 웃긴게 있음.
게도 자기가 죽는지 모름.. 갑각류는 장 부터 썩음.유게이들 잘 알아들어 새우 살 때 대가리랑 몸통 사이에
주황빛 있잖아?? 오래 된거야 .그거 사면 안 되는 거여
왜? 새우는 내장이랑 대가리랑 한끗임.. 그래서 새우는
제일 먼저 상하는게 대가리랑 몸통 중간임.. 수산시장에서 냉동이 아닌 새우 머리 딴 놈들은 사지 말란 말이야..
(ex 새우 머리 따서 가지런하게 놓은 생물 두절 새우 라고 쓰는 놈들)
조개도 마찬가지임.. 뻘 다 뿜어내면 속부터 썩고 죽음.. 굶어서 뒤질 때 현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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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빌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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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대게나 킹크랩은 따게기 붙은 놈들이 최소 손해 안 봐.. 탈피 한지 오래 된 놈이니까 평타 치고 죽은 새우 살 때에는 오렌지색이 목덜미에 있다...? 그건 최소 하루 된 놈이야.. 살아 있는 놈에는 있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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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게 코 스읔...ㅋ | 25.09.21 0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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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빌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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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5.09.21 0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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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대게나 킹크랩은 따게기 붙은 놈들이 최소 손해 안 봐.. 탈피 한지 오래 된 놈이니까 평타 치고 죽은 새우 살 때에는 오렌지색이 목덜미에 있다...? 그건 최소 하루 된 놈이야.. 살아 있는 놈에는 있을 수 없음.. | 25.09.21 0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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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되면 나도 고마워.. | 25.09.21 00:5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