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호요버스 겜들이랑 명조 스토리 정주행함
4게임 모두 묵혀둔게 많아서 그런지 스토리만 다 보는데 2주는 걸린듯...
원신 (노드크라이 2막까지하고 중간장은 좀 넘김) :
설정은 정말 흥미롭고 기대되는 부분이 많음.
근데 정작 인겜 스토리에서는 생각보다 맛있게 쓰질 못했음.
다만, 이번 노드크라이는 좀 다르게 스토리도 설정도 맛있게 쓰는듯
명조 (2장 6막까지 함) :
컷씬 잘 쓰고, QTE나 연출 같은 게 아주 좋음
스토리도 괜찮음. 다만 엄청 재밌는 스토리는 아님
스타레일 (엠포 4막까지 함) :
스토리 할때 가장 재밌었음 도파민 가장 넘침.
근데 스토리 분량 너무 길고 설정을 직접 찾아봐야 하는게 좀 귀찮음.
가장 재밌게 스토리를 봤는데도 중간중간 살짝 스킵 마려웠음
젠레스 :
근본적으로 뭔가 깊이가 없음, 컷씬은 좋은데
스토리가 킬링타임 그 이하 어디쯤인듯.
세계관 PV 랑 최근 스토리 보면 포텐셜은 있는데 솔직히 아직 갈 길이 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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