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모델링이 좋거나 렌더링이 잘됐다가 맞다고 함
셀룩이라고 3D를 2D처럼 보이게하는 기술이 있는데 저 킬라킬도 3D를 썼다는 걸 눈치채기 힘들 정도로 기깔나게 뽑혔다고 함
기법 예시
그 외에 귀멸의 칼날로 유명한 유포테이블이 이 기법을 진짜 잘 쓴다고 함
이런 특수 효과들은 '촬영'의 영역
짤은 촬영처리 전과 후
이런 배경은 배경 작화가 아니라 배경 미술이라고 함
다만 배경 작화는 없는데 배경 동화라는 건 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원래 애니메이션이 원화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경은 고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는 진짜 사람이 갈려 나가기 때문에 진짜 진짜 진짜 고된 작업이고 난이도가 엄청 높다
하지만 요즘은 3D가 발전해서 굳이 배경 동화를 사용할 필요가 있나? 하기 때문에 요즘에서 배경 동화는 그렇게 자주 보이지는 않는다
매니아들은 상당히 좋아하는 연출이지만 3D 배경에 비해 세세한 디테일이 낮아 질 수 밖에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