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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다가도 혼낸걸 후회하고, 폰에 옛날사진 올라올때면 그떄가 그리워지면서 당장 달려가서 보고 싶고 새로운걸 어디서 배워와서 보여주면 놀랍고 나도 한때 부모에서 그랬을거고 아이니까 당연하다고 볼 수 있겟지만 한편으로는 신비롭다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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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에 뿔난 댓글들 달리는거 보면 세상이 팍팍해지긴 한듯..나도 희귀난치병이랑 일도 못하고 있지만 꼬인댓글들 보면 정신은 멀쩡한게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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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리 딸이 더 안 컸으면 좋겠어 영원히 4살이었음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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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도 못해봐서 난 결혼 안해도 애가 없어도 잘살 것 같았는데 조카가 생기닌까 애들 크는거 옆에서 보닌까 말도 안듣고 완전 개구쟁이에 버릇도 없는데 그놈들 입에 뭐하나라도 더 넣고 싶고 뭐하나라도 더사주고 싶어져요 그래서 그런가 외로워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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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육아등등은 힘들지언정 손가락질 받을 결정이 아닌데... 못하는 사람들이 헐뜯는건가. 나도 못하는 축에 속하지만, 친구가 애보느라 힘들다 찡찡거리면 야 그거 몇년 못간다, 초등학교 고학년만 돼도 니 싫어한다 하면서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라 카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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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사람 있고 저런 사람 있는 법인데 그냥 정답이 있는 거처럼 구니까 문제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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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에게 장난감을 선택할 권리를 박탈하신겁니까? 브레이크 댄스를 쳐볼까 합니다 | 25.09.05 1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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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다가도 혼낸걸 후회하고, 폰에 옛날사진 올라올때면 그떄가 그리워지면서 당장 달려가서 보고 싶고 새로운걸 어디서 배워와서 보여주면 놀랍고 나도 한때 부모에서 그랬을거고 아이니까 당연하다고 볼 수 있겟지만 한편으로는 신비롭다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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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리 딸이 더 안 컸으면 좋겠어 영원히 4살이었음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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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에 뿔난 댓글들 달리는거 보면 세상이 팍팍해지긴 한듯..나도 희귀난치병이랑 일도 못하고 있지만 꼬인댓글들 보면 정신은 멀쩡한게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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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빵
세상에 이런 사람 있고 저런 사람 있는 법인데 그냥 정답이 있는 거처럼 구니까 문제인 거임 | 25.09.05 1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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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도 못해봐서 난 결혼 안해도 애가 없어도 잘살 것 같았는데 조카가 생기닌까 애들 크는거 옆에서 보닌까 말도 안듣고 완전 개구쟁이에 버릇도 없는데 그놈들 입에 뭐하나라도 더 넣고 싶고 뭐하나라도 더사주고 싶어져요 그래서 그런가 외로워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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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나777
| 25.09.05 1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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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육아등등은 힘들지언정 손가락질 받을 결정이 아닌데... 못하는 사람들이 헐뜯는건가. 나도 못하는 축에 속하지만, 친구가 애보느라 힘들다 찡찡거리면 야 그거 몇년 못간다, 초등학교 고학년만 돼도 니 싫어한다 하면서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라 카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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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도 있음. 못하는 사람들 보고 너네가 눈이 높아서 그런 거다 그 꼴인 거다 식으로 말야. 이런 문제는 정답 없는데 어느 한쪽이 정답이라고 굳게 믿고 헐뜯는게 문제임. | 25.09.05 1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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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새 슬퍼. 애들이 사춘기에 진입해서 삼촌집에 와도 소닭보듯 함. 방에 처박혀서 핸드폰만 보고 있고.. | 25.09.05 1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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