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는 아줌마가 후타나리인게 좋다

[쀾두의 권]

아줌마 캐릭터 특유의 자신없음이 있다

자신의 가장 빛나던 시절은 지났고

남편과의 관계도 뜸하다

그런 부분에서 의기소침해있는 아줌마의 성향이

후타나리 속성과 만나면 그 힘이 배가된다

이제 나이가 들었고 예전처럼 예쁘지 않은데

가랑이 사이에 달린 물건때문에 더더욱 남의 시선이 두려워 움츠러든다

결국 주인공과 관계가 진전되서 ㅅㅅ를 하게 되지만

엄청난 고민과 갈등을 하며 옷을 벗어보이고는

“OO군도.. 이런 흉한게 달려있는 아줌마는 싫지...?”

같은 식으로 떠보지만

아줌마 특유의 농익은 육체에 팔뚝만한 ㄱㅊ가 축 늘어진 에로스의 궁극이라 할수 있는 육체에

주인공이 “저는 ㅁㅁ씨의 어떤 모습이던 다 사랑해요! 자기 몸에 자신감을 가져주세요!” 라면서

풀ㅂㄱ한 자신의 고간을 보여주자

아줌마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점차 함께 ㅂㄱ하게 되고

눈물만큼이나 맑고 투명한 쿠퍼액이 머리끄트머리에서 흘러나오고

바로 해피국제여성의날로

[MoKoKo]

암캐련

[여섯번째발가락]

뭐라는거냐롱

[루리웹-0005019879]

아.... 아침부터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