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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태어나자마자 무균실에서 자란 아이 이야기 [19]
2025.09.01 (12: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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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IP보기클릭)203.232.***.***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 못 되는 환경에서 저 만큼을 살았고, 저 만큼을 살려냈네... 살아보지 않고는 그 무엇도 느낄 수 없던 삶은 그 자체로 가치일테지.
(IP보기클릭)203.229.***.***
가엾다. 얼마나 하고 싶은게 많았을까.
(IP보기클릭)223.38.***.***
부모 마음이 상상이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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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으러너 생각나네
(IP보기클릭)126.157.***.***
제는 한번도 비온뒤 풀내음 , 시원한 봄바람을 맞아보지 못한거네.. 다음생엔 건강한몸으로 장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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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심정도 상상을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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갼 그래도 잘자랐고 마지막엔 애비랑 재회까지했는데 말이지. | 25.09.01 1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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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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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엾다. 얼마나 하고 싶은게 많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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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 못 되는 환경에서 저 만큼을 살았고, 저 만큼을 살려냈네... 살아보지 않고는 그 무엇도 느낄 수 없던 삶은 그 자체로 가치일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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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마음이 상상이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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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는 한번도 비온뒤 풀내음 , 시원한 봄바람을 맞아보지 못한거네.. 다음생엔 건강한몸으로 장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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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심정도 상상을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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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9.01 14: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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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했더니.... 주인공이 커서된게 미스테리오였넼ㅋㅋㅋㅋㅋㅋㅋㅋ | 25.09.01 14: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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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캐스팅이 | 25.09.01 14: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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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생각나네 “통속에서 평생 살아온 사나이” 1950년 6살때 소아마비 발병 전신마비로 “아이언 렁'이란 음압을 간헐적으로 걸어 폐를 부풀게 해 환자의 호흡을 돕는 인공호흡장치 없이는 자가호흡불가 상태 이런 상황에도 텍사스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학위, 법학 학위를 받고 작품활동하면서 변호사와 작가의 꿈 이룸 72년간 철제통속에 여행을 끝내고 24년도에 돌아가심
(IP보기클릭)59.17.***.***
와..이분도 진짜 대단하시다 ㄷㄷ | 25.09.01 17: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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