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들에게 ai에 가지는 여러가지 사건, 사회적 분위기를 안다면
언급해서는 안될 이야기 그냥 비교를 하면 창작자 입장에서는 기분나쁠만한 거
니 그림 ai 같다 니 소설 ai 같다 이런건 아마추어는 물론이고
프로 수준한테 하면 더더욱 하면 안될 이야기
스토리 비평 같은걸 떠나서 비교 자체가 문제인건 사실임
언급해서는 안될 이야기 그냥 비교를 하면 창작자 입장에서는 기분나쁠만한 거
니 그림 ai 같다 니 소설 ai 같다 이런건 아마추어는 물론이고
프로 수준한테 하면 더더욱 하면 안될 이야기
스토리 비평 같은걸 떠나서 비교 자체가 문제인건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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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고통이 얼마나 큰데 솔직히 내 작품도 AI 취급 받았다면 화가 엄청 났을듯. 이동진 평론가가 창작의 경험이 있었다면 절대 하지 않았을 소리. 본인도 모르게 창작을 가벼이 여기기 시작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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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양은 ai때문에 작가 파업도 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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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짤 딸깍에 거부감 있는 사람 vs 거부감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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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걸론 해당 안된다고 생각함. 전혀 다른 애기임 왜냐면 야짤 딸깍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 이동진 평론을 용납한다면 나노바나나 피규어 Ai 짤들 가득한 유게에선 이동진 평에 본문같은 비판이 나올 여지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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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양은 ai때문에 작가 파업도 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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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오스
솔직히 그걸론 해당 안된다고 생각함. 전혀 다른 애기임 왜냐면 야짤 딸깍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 이동진 평론을 용납한다면 나노바나나 피규어 Ai 짤들 가득한 유게에선 이동진 평에 본문같은 비판이 나올 여지가 없어 | 25.08.27 17: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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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고통이 얼마나 큰데 솔직히 내 작품도 AI 취급 받았다면 화가 엄청 났을듯. 이동진 평론가가 창작의 경험이 있었다면 절대 하지 않았을 소리. 본인도 모르게 창작을 가벼이 여기기 시작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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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까지는 너무 나간거라 생각함 그냥 실언수준으로 넘어가야지 비교하나 잘못했다고 사상이 글러먹었다 까지 가면 누구하나 버틸수 없을거 같음 | 25.08.27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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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상까지 갈 문제는 아니고. 적당한 사과와 반성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아무리 평론가라도 창작의 고통을 가벼이 여기면 안되지. | 25.08.27 1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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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게 이세돌한테 '니 바둑 AI가 둔 거 같음' 하는 거랑 차이 없을걸. 엄청난 무례지 | 25.08.27 18: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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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을 바둑 중계하는 해설자가 했다고 가정하면 보통 문제는 아님. | 25.08.27 18: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