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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들을 11년동안 방에서 못나오게 만든 원인.JPG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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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33.***.***

BEST
반성없이 남탓만 하고있는거보니 뭐 ㅋㅋ 답없네
25.07.25 17:56

(IP보기클릭)58.141.***.***

BEST
아냐 진짜 모를 수도 있음. 저런 사람한텐 저게 숨쉬듯 당연한거라 기억조차 못할 사소한 일일 수도 있더라고.
25.07.25 17:58

(IP보기클릭)125.135.***.***

BEST
아니 저런건 진짜야 기억 못하는 거 자기가 한 행동을..
25.07.25 17:57

(IP보기클릭)175.208.***.***

BEST
기억이 안 나는 척하는 거지
25.07.25 17:56

(IP보기클릭)118.235.***.***

BEST
기억 안난다는 사람들은 실제 있었던일 과장되게 말하면 신기하게 자기 유리한 부분만 기억해냄
25.07.25 17:58

(IP보기클릭)211.234.***.***

BEST
표정부터 썩었네
25.07.25 17:57

(IP보기클릭)220.127.***.***

BEST
진짜 안나는 걸 수도있음 관심없는 일은 기억안하는것처럼 자식학대한게 그정도수준인사람있거든
25.07.25 17:58

(IP보기클릭)121.133.***.***

BEST
반성없이 남탓만 하고있는거보니 뭐 ㅋㅋ 답없네
25.07.25 17:56

(IP보기클릭)211.246.***.***

조각의마술사
인간이 아닌 짐승이니 모자이크 없이 조리돌림 ㄱㄱ 인간인 누나는 모자이크 ㄱㄱ | 25.07.25 18:11 | | |

(IP보기클릭)223.38.***.***

조각의마술사
사실상 남도 아니고 자기 자식탓... | 25.07.25 21:30 | | |

(IP보기클릭)175.208.***.***

BEST
기억이 안 나는 척하는 거지
25.07.25 17:56

(IP보기클릭)125.135.***.***

BEST
라쌩
아니 저런건 진짜야 기억 못하는 거 자기가 한 행동을.. | 25.07.25 17:57 | | |

(IP보기클릭)58.141.***.***

BEST
라쌩
아냐 진짜 모를 수도 있음. 저런 사람한텐 저게 숨쉬듯 당연한거라 기억조차 못할 사소한 일일 수도 있더라고. | 25.07.25 17:58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라쌩
기억 안난다는 사람들은 실제 있었던일 과장되게 말하면 신기하게 자기 유리한 부분만 기억해냄 | 25.07.25 17:58 | | |

(IP보기클릭)220.127.***.***

BEST
라쌩
진짜 안나는 걸 수도있음 관심없는 일은 기억안하는것처럼 자식학대한게 그정도수준인사람있거든 | 25.07.25 17:58 | | |

(IP보기클릭)175.199.***.***

라쌩
사람이 자기 상처받은거는 계속 기억해도 상처준거는 기억못하거나 하더라도 풍화되거나 미화되서 기억함 | 25.07.25 18:00 | | |

(IP보기클릭)153.174.***.***

라쌩
기억이 안 날수도 있는데 대체로 기억이 난다고 보는게 맞음. 단지 자기가 진짜 잘못한거라는 인식이 없을 뿐... 딱 봐도 니가 잘못해서 쳐 맞아놓고 남탓하네 10새가 하는 표정이잖아. | 25.07.25 18:09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0261028672
꼭 그런건 아니더라 진짜로 안 그랬다고 날뛰는 사람 많이 봄.... | 25.07.25 18:11 | | |

(IP보기클릭)211.246.***.***

아알호메프
넌 니가 여지껏 먹은 빵의 갯수를 아냐 같은 뜻이구나 | 25.07.25 18:12 | | |

(IP보기클릭)58.141.***.***

에휴 니얼굴
ㅇㅇ 똑같지 | 25.07.25 18:12 | | |

(IP보기클릭)121.160.***.***

라쌩
내 아버지도 그날 기분나쁘면 날 패던 사람이었는데 걍 밥먹는것 처럼 당연한거라서 나이먹고 기억못하더라. | 25.07.25 18:21 | | |

(IP보기클릭)59.19.***.***

라쌩
ㄹㅇ지한데 유리한건 몇십년이 지나도 다 잘만 떠올리더라 | 25.07.25 18:38 | | |

(IP보기클릭)221.150.***.***

라쌩
너무 많아서 그냥 특별한 게 아닌 듯 | 25.07.25 19:14 | | |

(IP보기클릭)121.173.***.***

라쌩
못하는 겁니다. | 25.07.25 19:40 | | |

(IP보기클릭)118.36.***.***

으헿
표정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기억하고있는 표정임 저건 | 25.07.25 23:18 | | |

(IP보기클릭)123.215.***.***

루리웹-0261028672
이거 맞는거 같음.... 뒷통수 쳐서 넘어진 일을 그 사람에게 말하면 기억 못해도 너 그때 벽돌로 찍었잖아? 하면 내가 언제 뒤통수 쳤지 라고 함 마찬가지로 돈 빌려줬는데 기억이 안난다 언젠였냐? 하면서 버틸 경우 시간 좀 지나서 100만원 빌려줬는데 너 그때 나한테 200 빌렸잖아? 하면 지가 지 입으로 그때 100이라고 함. 그거 증거로 가지고 신고하면 됨 | 25.07.26 09:35 | | |

(IP보기클릭)210.179.***.***

라쌩
맨날 먹었던 반찬들 기억못하듯이 저런것도 일상이 돼면 기억못함... | 25.07.26 10:36 | | |

(IP보기클릭)211.234.***.***

BEST
표정부터 썩었네
25.07.25 17:57

(IP보기클릭)221.162.***.***

allniger
'이년이 사람 많은데서 쪽을 주네?' | 25.07.25 17:58 | | |

(IP보기클릭)115.23.***.***

【 ! 】
저러고 촬영 끝나면 죽어라 싸움 ㅋㅋ 가족이 정신적으로 아픈데 다같이 병원 가서 상담 및 검사 받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나도 직접 해보고 서야 알았음. | 25.07.25 23:52 | | |

(IP보기클릭)221.159.***.***

저기서 더 나가면 진자 자식에게 칼맞는다...
25.07.25 17:57

(IP보기클릭)211.234.***.***

엄마 표정봐....
25.07.25 17:57

(IP보기클릭)58.141.***.***

둥칫두둥칫
별 같잖은 걸로 귀찮게 하네 이런 표정이여.... | 25.07.25 17:58 | | |

(IP보기클릭)121.66.***.***

나같아도 안나가겠다 미쳣나
25.07.25 17:58

(IP보기클릭)119.69.***.***

그냥 회피하는 거지 ㅋㅋㅋㅋ 나이 먹은사람들 특임 불리하면 일단 모르쇠 올인임 ㅋㅋㅋ 설명해줘도 난 모른다 무새됨
25.07.25 17:58

(IP보기클릭)106.101.***.***

얼굴 표독한거봐
25.07.25 17:58

(IP보기클릭)1.240.***.***

아들이 아무리 성인이라지만 떼어놓을 필요가 있다 본다 솔직히 아들이 성인이면 아무리 히키코모리라도 근력은 여성을 넘어서거든. 분노가 임계치 넘으면 사단나는거아
25.07.25 17:5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자식복을 자기가 걷어차고 쓸쓸히 혼자 살 관상이야.
25.07.25 17:58

(IP보기클릭)220.84.***.***

정신과 문 앞에서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나무랍니다. "니가 정신을 제대로 차려야지 , 불안하고 안불안한거는 다 마음 먹기에 달린거다 으잉?" 으로 시작하는 일장연설을 하십니다. 저는 할머니께서 왜 정신과에 오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25.07.25 17:58

(IP보기클릭)175.208.***.***

딱히 후회하거나 반성하는 표정이 아니네. 외부인한테 치부를 들켜서 불쾌할 뿐...
25.07.25 17:58

(IP보기클릭)218.150.***.***

늬들이 말썽 피워서 그런거다 책임회피+방송이라 쪽팔려서 모르는 척
25.07.25 17:58

(IP보기클릭)106.101.***.***

저쯤되면 아들이 걍 부모 패는게 훨씬 나은 상황일듯
25.07.25 17:58

(IP보기클릭)211.36.***.***

저것도 꽤 된 거 같은데 근황 같은건 없나
25.07.25 17:59

(IP보기클릭)119.202.***.***

표정봐라
25.07.25 17:59

(IP보기클릭)211.36.***.***

누나는 바로 취업해면 손절치고나갈각 봐야겟는데?
25.07.25 18:00

(IP보기클릭)125.180.***.***

안나긴 무슨 사람을 뭔 ㅂㅅ으로아나
25.07.25 18:02

(IP보기클릭)118.235.***.***

면상보니까 기억하고 있고 티비에 치부가 드러나니까 띠겁다는 표정이네
25.07.25 18:03

(IP보기클릭)58.233.***.***

???: "너는 카메라 꺼지면 보자"
25.07.25 18:04

(IP보기클릭)112.168.***.***

끝나고 또 머리끄댕이 안잡았으려나 모르겠네
25.07.25 18:05

(IP보기클릭)211.235.***.***

부모가 죽든 자식이 죽든..죽기전엔 안나올거 같은데..
25.07.25 18:05

(IP보기클릭)39.7.***.***

엄마 죽을때까지 안나올듯
25.07.25 18:06

(IP보기클릭)223.39.***.***

표정도....
25.07.25 18:07

(IP보기클릭)218.239.***.***


이마인드인가
25.07.25 18:07

(IP보기클릭)116.127.***.***

모루모름
미친ㄴ이...양원경인가? 했는데 바로 댓글에 나왔군... | 25.07.26 13:24 | | |

(IP보기클릭)126.35.***.***

이건 능지 문제임 백번 양보해서 진짜 기억이 안나고 문제의식이 없어도 능지가 있으면 뭐가 문제인지 알았으면 해결방향으로 논의를 진행하거나 남들 있는 자리니까 빈말이라도 미안하단 소리가 나와야됨 자기 행동이 문제라고 인식할 수 있는 능지 자체가 없는거라 해결이 안됨
25.07.25 18:07

(IP보기클릭)121.168.***.***

뒤에 장난감이 많은거봐선 잘 사주는거같은데
25.07.25 18:09

(IP보기클릭)218.239.***.***

(。•̀ᴗ-)✧달콤요정
엄마랑 딸 심리상담중 나온 대화라니까 상담사 상담실인듯함 | 25.07.25 18:13 | | |

(IP보기클릭)203.251.***.***

아들이 나와서 해꼬지 라도 안한 것을 감사히 여겨야 될거 같은 생각이 들음
25.07.25 18:10

(IP보기클릭)163.152.***.***

나이 많은 사람 관상읽기 편한게 인생이 얼굴에 녹아있음
25.07.25 18:13

(IP보기클릭)182.213.***.***

죽여도 선처받을 여지가 참 많아보인다
25.07.25 18:14

(IP보기클릭)182.221.***.***

울엄마는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힘들어서 그랬다 미안하다고는 하시던데.. 하지만 니가 상상력이나 꿈을 더 첨가했다는 말도 꼭 하심.
25.07.25 18:14

(IP보기클릭)112.157.***.***

남의 기준에서 생각하는 것이 불가능한것은 선천적인 싸이코패스 아니면 다 지능의 문제라 했다
25.07.25 18:15

(IP보기클릭)59.151.***.***

나 괴롭히던 개세끼도 지 짓걸이가 별거 아닌거처럼 기억하더라 가해자 세끼들 기억미화가 쩔어
25.07.25 18:16

(IP보기클릭)119.82.***.***

무덤에도 안찾아가겠는데?
25.07.25 18:16

(IP보기클릭)218.150.***.***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사소한 이유로,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상습적으로 패셨으면 그럴 수 있긴 하죠.
25.07.25 18:17

(IP보기클릭)58.124.***.***

모르는척 하는거일수도있지만 정말 기억 못하는경우일수도 있음. 자세한건 윗댓에 다 적어놨네
25.07.25 18:19

(IP보기클릭)222.114.***.***

이런소리 하면 쫌 나쁜놈이지만 저런거 보면 자식이 부모 패는것좀 많아져야 할거같아 똑같이해서 나도 기억 안난다 하면서
25.07.25 18:23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75.114.***.***

사람중에 자기가 당한건 기억하는데 자기가 가한건 기억 못하는 사람들 있음.
25.07.25 18:45

(IP보기클릭)121.178.***.***

저런 사람들이 자식들을 소유물 or 도구라고 생각하는 부류인가
25.07.25 18:57

(IP보기클릭)118.235.***.***

25.07.25 19:10

(IP보기클릭)211.7.***.***

뭐이해는 가는데 안나오면 결국 본인손핸데.. 털고 나와야됨
25.07.25 19:21

(IP보기클릭)119.198.***.***

그래도 TV에 나오고 자신이 얼굴을 보인건 개선하고자하는 의지를 충분히 보인것이라 생각됩니다. 진짜 생각이 없으면 그냥 썩어서 곪아터지고 말지 저렇게 안합니다.. ( 그래서 오은영등에 나오시는 분들 아무리 막장이라도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 누가 거의 풀버전 올려놓은것 보면 다른 이야기도 있고요..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492813?listURI=%2Fsubdued20club%2FReHf
25.07.25 19:31

(IP보기클릭)106.101.***.***

oldbutgold
진짜...본문처럼 딱 일부분만 보여주는거랑 링크로 전체를 보는거랑 확연히 다른 느낌을 주네요. 저것만 보면 엄마(여자)가 나쁜 사람!!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면 엄마도..딸도 아들도 모두 피해자.. | 25.07.25 19:49 | | |

(IP보기클릭)121.142.***.***

oldbutgold
링크 보고 왔는데 그냥 부모가 잘못했어 자기들 싸움에 화풀이를 왜 자식한테 해 그리고 저기에 쏙 빠진 딸이 제일 불쌍해 | 25.07.25 22:55 | | |

(IP보기클릭)112.187.***.***

oldbutgold
전체 링크를 봐야 하는 거였네..누나가 진짜 제일 불쌍하구나.. | 25.07.27 04:27 | | |

(IP보기클릭)121.146.***.***

oldbutgold
약한척 착한척하면서 등뒤에서 칼 꽃는 스타일이 가장 악랄한 부류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문제를 일으키는 쪽이지만 책임에서는 교활하게 도망칩니다. 갱생 가능한 악인은 자신이 악인이라고 인지하는쪽이지 본인은 선한 피해자라는 망상에 빠져있는 부류는 갱생 불가능입니다. | 25.07.27 13:15 | | |

(IP보기클릭)106.101.***.***

고려장 마렵다 ㅅㅂ
25.07.25 19:36

(IP보기클릭)14.52.***.***

엄마 : 못마땅~
25.07.25 19:51

(IP보기클릭)59.3.***.***

아들한테 고마워해야 하는데...... 안 죽이고 혼자 방에 틀어박혔잖아. 자기 목숨값으로 히키코모리 자식 먹여살리는 거면 할만 하지ㅋㅋㅋ
25.07.25 19:58

(IP보기클릭)58.238.***.***


표정하나로 모든게 설명됨
25.07.25 19:59

(IP보기클릭)58.77.***.***

때린놈은 한시간도 안지나 잊어 버리지만... 맞은 놈은 죽고나서도 못잊음...때린놈은 발못뻗고 잔다? 다 뻥임...
25.07.25 20:05

(IP보기클릭)221.157.***.***

자식들 패는게 일상이었나보네 기억이 안날정도로 아주 자주
25.07.25 20:09

(IP보기클릭)121.130.***.***

아 왜 PTSD오냐.... 팬 사람은 기억 못하드라
25.07.25 20:33

(IP보기클릭)211.185.***.***

방송 끝나면 딸네미 머리끄댕이 잡을듯
25.07.25 21:53

(IP보기클릭)125.178.***.***

표정봐라 ㅋㅋ
25.07.25 22:07

(IP보기클릭)210.182.***.***

60대쯤 되면 자기 긍정의 자아가 철옹성이 되어 있는 시점이라 대부분의 사람이 저렇다..
25.07.25 22:37

(IP보기클릭)211.235.***.***

변하고자하는 마음은 엄청 중요하긴함
25.07.25 22:54

(IP보기클릭)223.38.***.***

막짤표정ㄷㄷ
25.07.25 22:55

(IP보기클릭)220.121.***.***

"널 낳고 키웠으니 니 인생은 내거고 니가 번 돈 직장 결혼 다 내가 컨트롤 해야 되"
25.07.25 23:09

(IP보기클릭)222.97.***.***

원래 가해자들은 기억을 못함
25.07.26 00:06

(IP보기클릭)58.29.***.***

내아이 혼내는게 얼마나 마음 아픈일인데. 기억을 못한다고 할 수 있을까.. 에휴
25.07.26 00:10

(IP보기클릭)182.214.***.***

세상에 관상이란 건 없지만 사람이 짓는 표정은 그 사람의 인격이 담긴다
25.07.26 02:23

(IP보기클릭)172.58.***.***

가해자는 기억 못 하지... 세상에 극악무도한 인간도 잘못했다고 손가락질 당하면 다 이유가 있고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함.
25.07.26 04:56

(IP보기클릭)211.235.***.***

꼭 그런 작자들이 있다. 지한테 불리한 건 기억이 안 난다고 우기는.
25.07.26 06:50

(IP보기클릭)118.235.***.***

마지막에 눈빛만 봐도 'ㅈㄹ하고 있네'그자체인 눈인데.....?
25.07.26 07:21

(IP보기클릭)175.115.***.***

40넘으면 관상이 과학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레알 ... ai수준이네
25.07.26 09:19

(IP보기클릭)76.168.***.***

사람 외모보고 평가하면 안된다지만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인성은 어느정도 평가 가능하다고 본다
25.07.26 09:54

(IP보기클릭)223.38.***.***

원래 가해자는 기억못함. 왜냐하면 그게 당연한거니까. 숨쉬는거 일일이 기억하지 않는거랑 마찬가지임.
25.07.26 10:02

(IP보기클릭)121.142.***.***

저건 그냥 쪽팔리니까 거짓말 하는거다 부모가 애를 저렇게 팼으면 절대 모를리가 없음
25.07.26 10:15

(IP보기클릭)115.95.***.***

일단 말썽 피우면 당연히 머리끄뎅이 잡아 흔들어야 한다는 마인드 자체가..
25.07.26 11:08

(IP보기클릭)122.47.***.***

말을 딱 한마디만 했는데 평소 대화가 어땠을지 감이온다 ㅋㅋㅋ 걍 말이 안통한다는 확신이 있으니까 아들도 저렇게 된거
25.07.26 14:22

(IP보기클릭)223.38.***.***

욕하지 마라 부모는 낳아준것만 해도 다한것이다.
25.07.26 15:53

(IP보기클릭)38.68.***.***

저런게 애미라고;
25.07.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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