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소전2]스포]하편에서 되게 감다살 전개가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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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그리폰 인형중에 앞으로 전개에 빌런으로 등장하는것도 재밌겠다 싶었는데

1. 이번 지역 바랴그단은 야코프와 내통하고 있었고 야코프를 살찌워 잡아먹을 생각이었다.

2. 바랴그단 두목의 이름은 글라시르이다.

3. 글라시르는 호탕한 말투와 상관을 보스로 부르는 특징이 있다.

4. 설마 싶어서 일본어로 바꾸고 소전1 톰슨 보이스랑 비교해보니 엄청 비슷하다.

페리가 앞으로 만났을때의 전개가 맛도리 확정이라 조금 기대되는구만

춘전이까지 엘모호에 합류한 상황에서는 적어도 동급의 강자가 빌런으로 나와야지 ㅇㅇ

[몽상향]

뭐 성우가 아예 톰슨 성우란 이야기가 있던디 잘은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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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롤이라도 있었으면 어 맞네 하겠지만 확신은 못하지. 소전1 톰슨이랑 연기톤이 약간 다르고 무전기 노이즈가 있어서 추측이 틀릴수도 있고

[TEN과 E부키]

일단 나올 예정이면 최소 중간보스급으로 나올거같은 애가 하나 있긴한데 했다간 다들 욕 한번씩들 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