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케이팝) 바비에게 모든걸 알려줌

[루리웹-8396645850]

바비 : 악귀 사냥꾼? 악귀를 잡는다고? (아빠 모드) 

사실 이렇게 말하는 것보다 너희들 무당이라고 하면서 놀랄듯

출처 : https://x.com/rorokonaa/status/1943815467095011683

[3레벨 홀리라이트]

처음에만 당황하고, 곧 다음 콘서트 컨셉으로 이거다!!! 할 거 같기도 하고...,.

[이젠정말운동뿐이야]

그래 내가 해야 할 일 해야지. 이러려고 3%나 받는건데

[JG광합성]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8892904033]

-왓? 알유 스ㅒ먼? 씌리어쓸리?
-얍.
-덴... 쁘아잍 고스츠? 캐췽 뎀?
-예쓰.
-앤유쎋, 사자보잊 알 이블 고스츠?
-롸잇.
-왓더 ㅃ..,웨이러모멘. 오, 아햅 인쓰삐레쑌!

[티모는항상우릴보고웃지]

아니 그러니까 신곡 발표 5분전에 뿅 하고 사라졌다가 10초전에 나타나는게 그거때문이라고..?
그거 꼭 해야되니?

[바베큐맛프링글스]

2쿨 짜리 애니였으면 바비가 알게 되는 장면이 엄청 맛집이었을텐데ㅋㅋㅋㅋㅋㅋ

[uNYEAu]

바비의 인성을 생각하면 오히려 애들한테 뭔짓 하게 하는거냐고 셀린에게 따지러 갈지도 몰라

[펜대굴림]

바비는 "내 그럴줄 알았다."라 말하는 듯한 표정을 짓더니 한숨을 푹 쉬고 잠시 나갔다 상자 하나를 들고 돌아왔다. 상자에는 벼락맞은 대추나무 부채, 복숭아 나무로 칼집과 칼자루를 만든 검, 안티오크의 성스러운 수류탄 열두개가 들어 있었다.

[기관총사수]

수류탄 케이스의 로트넘버는 네임펜으로 검게 가려져 있었다.

[루리웹-8892904033]

그리고 낑낑거리면서 들고오는 금색 용작두.
우린 그런 거 안써! 하는 애들의 말에 뭔가 알았다는듯 아?! 하고 나갔다가 덜 낑낑거리면서 들고오는 봉작두.

[기관총사수]

사실 바비도 박수무당이었다는 설정 붙으면 존시나 맛도리겠다 ㅎㅎ

[펜대굴림]

바비가 알고 지내는 신부님

[루리웹-0179551758]

바비 : 사냥한다고? 그러다 그 예쁜 얼굴 상하면 어떻게 해!
헌트릭스 : ㅓ......

[후타의꿈]

그리고 헌트릭스 찐위기의 순간에 갑자기 달려들어서 다치게 되고 삼인방 죽은 눈 되서 병실에서 하염없이 바라보는 전개가 맛도리

[노봉방주]

사실 알고 있었어 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

[하늘서리]

뭐라고 그런 중요한걸 이제서야 이야기하단말이야 어쩐지 자꾸 연습중 없어지더라니 그래도 그런걸 커버하는게 내 일이지 알려줘서 고맙다 얘들아 다음엔 뛰어나갈때 언질이라도 좀 주렴

[EMIRT]

??: 어..많이 남았니? 오래걸려?! 괜찮아..괜찮아! 10만명의 팬들이 기다리지만, 저들을 진정시키는 게 내 일이지!!!...별 일 없을 거야!!

?: 바비! 아직 멀었어요?! 성난 10만명의 팬들을 어떻게..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