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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명조) 텍스트 뒤에 숨겨져 있는 설정 몇 가지.jpg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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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13.***.***

BEST
결국 페비 더 빵떡이 빠따로 펜리코 머리 깬 다음 수도회의 정점에 서는 스토리로 가는건가
25.07.11 18:11

(IP보기클릭)223.38.***.***

BEST

세계는 힘이 아닌 존잘남의 얼굴이 지킨다
25.07.11 18:11

(IP보기클릭)14.37.***.***

BEST
흠흠 하고 보다가 갑자기 빵떡비난
25.07.11 18:10

(IP보기클릭)118.235.***.***

BEST

결론 페비는 빵떡하며 이는 설정상으로 완벽한 고증이다
25.07.11 18:13

(IP보기클릭)211.235.***.***

BEST

페비의 진실을 폭ㄹ읍읍
25.07.11 18:17

(IP보기클릭)211.234.***.***

BEST

내가 안죽임
25.07.11 18:15

(IP보기클릭)218.48.***.***

BEST
진짜 빨리 병원에 넣어서 치료부터 받아야 할 애들이 산더미....괜히 세계관이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아님;
25.07.11 19:26

(IP보기클릭)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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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하고 보다가 갑자기 빵떡비난
25.07.11 18:10

(IP보기클릭)118.235.***.***

하지만 빵덕페비는 귀엽다
25.07.11 18:10

(IP보기클릭)175.113.***.***

BEST
결국 페비 더 빵떡이 빠따로 펜리코 머리 깬 다음 수도회의 정점에 서는 스토리로 가는건가
25.07.11 18:11

(IP보기클릭)223.38.***.***

BEST

세계는 힘이 아닌 존잘남의 얼굴이 지킨다
25.07.11 18:11

(IP보기클릭)222.97.***.***

ㅋㅋㅋ
25.07.11 18:12

(IP보기클릭)61.97.***.***

기습빵떡
25.07.11 18:13

(IP보기클릭)118.235.***.***

BEST

결론 페비는 빵떡하며 이는 설정상으로 완벽한 고증이다
25.07.11 18:13

(IP보기클릭)58.29.***.***

생각보다 설정에 심오한게 많네
25.07.11 18:15

(IP보기클릭)211.234.***.***

BEST

내가 안죽임
25.07.11 18:15

(IP보기클릭)121.173.***.***

오메나이건
우리편 되도 내가 안 죽이는 애.ㅋㅋㅋㅋ | 25.07.11 18:21 | | |

(IP보기클릭)118.235.***.***

난 페비 동글동글해서 귀엽던데
25.07.11 18:15

(IP보기클릭)211.235.***.***

BEST

페비의 진실을 폭ㄹ읍읍
25.07.11 18:17

(IP보기클릭)211.234.***.***

피자 열량 만큼 강하구나
25.07.11 18:17

(IP보기클릭)1.251.***.***

아니 마지막은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7.11 18:17

(IP보기클릭)118.235.***.***

사진 찍을땐 다이어트때고 지금은 피자 먹어서 살찐거였구나 ㅋㅋ
25.07.11 18:18

(IP보기클릭)218.147.***.***

이와중에 장리 슴가 사이로 반사광이 흐르는 금줄 ㅈㄴ 야하다 어우야
25.07.11 18:19

(IP보기클릭)58.141.***.***

왤케 위태위태한 애들이 많아...
25.07.11 18:20

(IP보기클릭)121.173.***.***

저기에 더해서 스토리 스포를 추가하자면, 루파는 양어머니인 줄리아가 루파 몰래 루파의 신변을 잔성회에 팔아먹은 덕에 임페라토르의 결계를 파괴하여 흑조를 일으키고 일곱 언덕을 멸망시킨 뒤, 자신의 이름도 잃고 혼자서 흑조 속을 방황하다 비참하게 죽는 사흘을 수백~수천번 단위로 경험했다.ㅋ
25.07.11 18:20

(IP보기클릭)122.46.***.***

포스트아포칼립스 요소는 나중에라도 좀 더 다뤄줬으면 좋겠네
25.07.11 18:21

(IP보기클릭)119.207.***.***


25.07.11 18:21

(IP보기클릭)211.117.***.***

오 하다가 빵떡으로 드리프트를 ㄷㄷㄷ
25.07.11 18:21

(IP보기클릭)39.122.***.***

25.07.11 18:22

(IP보기클릭)59.5.***.***

진정한 신 - 방랑자의 첫 번째 사도좌를 노리는 페비
25.07.11 18:23

(IP보기클릭)27.253.***.***

공명자는 단어만 바뀐 뮤턴트임
25.07.11 18:23

(IP보기클릭)118.235.***.***

벨리나..파라섹트.. 으윽
25.07.11 18:38

(IP보기클릭)218.48.***.***

BEST
진짜 빨리 병원에 넣어서 치료부터 받아야 할 애들이 산더미....괜히 세계관이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아님;
25.07.11 19:26

(IP보기클릭)223.62.***.***

zirol alter
치료도 안 통할 확률이 높지 | 25.07.16 20:46 | | |

(IP보기클릭)220.80.***.***

칸타렐라의 텍스트 몇개 더 읽어보면 얽힌별에 등장하는 아녜스는 칸타렐라의 일부가 아닐까 싶은 대목도 있더라. 얽힌별 후에 NPC와의 대화에서 아녜스는 일종의 수호천사 같은 존재라 말하는 NPC가 있는가 하면 수도회였나? 거기에 조사 부탁했더니 그런 이름의 소녀는 없었다는듯이 말하기도 한다 하고... 데메크의 누구처럼 냉혹해지려고 영혼의 일부를 분리한건가 하는 생각도 개인적으로 들었음.
25.07.11 19:31

(IP보기클릭)222.106.***.***


25.07.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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