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한국에선 묘하게 저평가 받는 것 같은 해외 락커들

[transcis]

데이빗 보위

음악계에 끼친 영향은 비틀즈나 마잭에 버금간다고 평가받는 락스타의 퇴폐미의 전형을 이룩한 아티스트지만

락의 불모지인 우리나라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묘하게 인지도가 낮은 느낌.

오지 오스본

이쪽은 딥다크한 악마적인 헤비메탈 아티스트의 전형을 확립한 뮤지션이지만

어째 우리나라에선 락하면 고음 스크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항상 평가절하 당하는 위인이었다....

나머지는....대한민국에선 아예 언급도 안되니 넘어가자.....

[무지개목장갑]

엥 ?

[악당.]

왜 저평가 했어

[深く暗い 幻想]

데이빗 보위면 언더 프레셔, 스페이스 오디티, 스타맨으로 유명하지 않던가

[ブタサンダー]

문외한인 나도 이름은 들어본 사람들인데 그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