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속적인 게임패치
요즘은 패치는 기본 사양에
특히 요즘 최적화 엉망 버그 덩어리로 내는 게임들 많아서
패치는 필수가됨
정돌이는 이 패치 딸깍 한번으로 가능하지만
복돌이는 매번 불법공유에 패치 뜨는거 따로 또 기다려서 새로 구해야함
2.DLC
요즘 DLC 발매가 웬만해선 기본인데
정돌이는 구매하면 딸깍 한번에 끝나지만
복돌이는 또 새로 구해서 다운받야함
3. 모드
복돌이는 모드 적용 잘아는 사람 아니면 쉽지 않음
정돌이는 복돌이보다 훨씬 쉬운편으로
정돌이가 게임 패치로 모드 적용 못하는 경우가 생기긴하지만
그래도 복돌이보다 편의성이 훨씬 좋은게 장점
4.바이러스, 랜섬웨어
복돌이는 남이 올려주는거 다운받아야 하다보니
바이러스 랜섬웨어등에 취약함
특히 위에 올린것처럼 패치 DLC 등 때문에 다시 받아야 하다보니
더더욱 취약해지는 편
5.나중에 다시 즐기기편함
스팀 망하면 날라간다 해도
하드에 저장해놓은게 날아가거나 불법공유 사이트가 없어지는 것보다 더 늦게 망할텐데
게임 즐기는 환경 변할때마다 딸깍 한번에 다시 게임 즐기는 편의성 차이가 큼
결론은
이젠 복돌이보다 정돌이가 훨씬 편하다보니 복돌이가 줄어드는 추세
게임 가격 비싸졌다는게 거시기한 문제긴 하지만 세일도 있어서 아직까진 정돌이 편의성을 이길정도까진 안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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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정가가 9800엔. 이후 파판6, 테오판등 대작 RPG들이 1만엔을 넘겼고.. | 25.07.08 17: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