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타레일]나부의 문제점은 좀 복합적이긴하지

[트리겅듀]

그때 스타레일이 진짜 할게없었음

재미없는 시뮬 붕뚜기 , 망각이 전부였고 

메인스토리는 매번1-2시간컷에 영양가도 없었고

맵파먹는 재미도없었음 그렇다고 맵들이 존나이뻤나?

벨로보그는 우중충하고 나부는 걍 물류센터였음

들불같은 뽕도없었어 

진짜 쏘쏘랑 네비니의 똥꼬쇼 없었으면 개망했을거임 

몰아보면 괜찮다곤 하지만 이걸 매번6주동안 기다려서 했던 입장에선 나부는 끔찍했어 ㅋㅋㅋㅋ

[잉여해라]

항상하는말이지만 한버전 쉬어놓고

빌드업을 잘한것도 아니고
연출을 잘한것도 아니고
캐릭 대접들을 잘한것도 아니고
뽕을채워준것도아니고
스토리이해가쏙쏙잘되는것도아님

[7437267327번 인듯]

번식이 시뮬우주 첫 확팩이라 묘하게 개떡같은 편의성이랑 노가다성 업적때문에 좀 그렇긴했는데 당시에 그거말고 할게 없었다는거임...

[구스타브13세]

스토리가 중간에 다 덜어낸 느낌이었음

사람은 다섯 그 중에 셋 너는 셋중 하나
스텔라론 헌터와 블레이드와 선주 나부

그리고 풍요집단과 수렵의 갈등

이 갈등들을 보여준 전반부까진 스토리가 흥미진진 했음

그런데 2부에서 그 스텔라론 헌터 스토리
경류
풍요 스토리가
모두 중간없이 마무리만 시켜버렸음

스토리가 삭제되었나 싶을 정도

원신 이나즈마도 안수령 희망을 잃은 쇄국
와다즈미의 저주받은 반갈죽 마신
생활이 불가능한 땅
반란군

이 갈등 해소도 다 생략하고 마무리 되었던거 처럼

[버튜버놀이🛸💜🪶💫]

몰아보면 괜찮다는 것도 그냥 빠르게 지나갈 수 있으니 그런거지 단블연 삼등신쇼, 전혀 위기인지 모르겠는 펜틸리아, 하나도 안슬픈 장례식은 언제 생각해봐도 의미불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