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친절하게 다가가서 많이 웃어주면서, 이야기 잘 들어주면서 비도덕적인 것만 아니먼 반응도 엄청 잘 해주고
그러면서 얻어먹거나 선물 뜯어내거나 그런거 없이 받은 만큼 혹은 그 이상 베풀어주면서 상냥하게 대해주고
그렇게 '나 이렇게 매력적인 사람이야' 하면서 여러 남자들 홀리다가 결국 고백 들어오며뉴"죄송해요. 아직 제가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요" 하면서 거절하는
그런 삶을 한번만 살아보고 싶다.
☆주의☆ 그러다 칼 맞음.
그러면서 얻어먹거나 선물 뜯어내거나 그런거 없이 받은 만큼 혹은 그 이상 베풀어주면서 상냥하게 대해주고
그렇게 '나 이렇게 매력적인 사람이야' 하면서 여러 남자들 홀리다가 결국 고백 들어오며뉴"죄송해요. 아직 제가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요" 하면서 거절하는
그런 삶을 한번만 살아보고 싶다.
☆주의☆ 그러다 칼 맞음.
(IP보기클릭)211.214.***.***
(IP보기클릭)118.235.***.***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예쁜 여자"보다 "잘생긴 남자"들이 더 최상의 카스트라는걸 알고, 그들이 많은 여자들의 처음을 독식하는걸 아는데 왜 그런 삶을 추구하진 않는걸까요 | 25.07.06 13:17 | | |
(IP보기클릭)211.214.***.***
사람들은 잘생긴 남자를 동경하지만, 미소녀는 감정 해방, 자기애, 성적 판타지, 부담 없는 이상화로 더 깊은 정서적 만족을 주기 때문에 더 선호되는 겁니다. | 25.07.06 13:47 | | |
(IP보기클릭)118.235.***.***
좋은 의견이네요. 실제로 남성과 여성의 삶이 그런 차이가 존재하는 걸 까요, 아니면 서브컬쳐에 의해 만들어진 환상일까요? | 25.07.06 13:49 | | |
(IP보기클릭)211.214.***.***
남성과 여성의 삶에는 실질적인 차이가 존재하지만, 우리가 "미소녀가 되고 싶다"며 상상하는 세계는 대부분 서브컬처가 만들어낸 환상입니다. 그 환상은 억압된 현실로부터 도피하고 싶은 감정에서 비롯된 매우 인간적인 반응이죠. | 25.07.06 13:5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