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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역사) 뜬금없는 일본도 얘기인데 칼덕후들 들어와보도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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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철의 재질이 안좋아서 눈물의 똥꼬쇼를 해야 좀 쓸만한 칼이 나오는걸껄 그냥 주물에 부어 넣는 쇠보다 접철 여러번 해서 만든 쇠가 더 단단하다는거같긴 한데...
25.06.29 00:34

(IP보기클릭)125.183.***.***

객관적으로 일본도가 딱히 좋지는 않고 걍 좋은철 만들기 어려운 환경에서 그쪽 장인들이 온갖 똥꼬쇼 해서 준수한 성능의 칼을 만들어왔다 =일본도 임
25.06.29 00:34

(IP보기클릭)14.53.***.***

루리웹-3641492601
객관적으로 보면 재료의 답없음에도 불구하고 동아시아 3국중에 가장 나은 칼을 만든거지.. | 25.06.29 00:36 | | |

(IP보기클릭)220.82.***.***

메이지 때 폐도령 때리기전이면 어지간하면 칼이나 창 하나 정도는 꼬불쳐놓은게 있을정도로 수요가 많았으니까
25.06.2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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