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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사도급이 배신해야 절멸대군끕정돈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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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맞는거같음. 그 베르세르크에서 "바친다"하는거 있잖아. 그거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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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엠포리어스에 있는건 기억의 배신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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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한 이름은 알 수 없으나 관측 기록을 남긴 대군이다. 옥궐 선주의 점성가는 사망한 행성 「서라고-III」의 142년에 걸친 관찰 기록을 제공한 바 있다. 군단은 이 세계에서 극도로 느린 속도로 전선을 차츰 밀고 나가 우위를 구축하고 압력을 가하여 저항자를 잠식해 버린다. 이와 함께 개미 떼를 관찰하듯 수난 문명이 천천히 구조적 붕괴를 맞이하는 것을 관찰한다. 이와 비슷한 현상은 적색 바벨, 올리그 행성의 고리 등의 세계의 사망 과정에서도 관측되었다. 이를 통해 배후에 마치 장기를 두듯 극도로 냉정한 대군에 의해 전쟁이 벌어지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연맹에 대한 잠재적 위협: 극히 높음. [???] 이름은 알 수 없으나 관측 기록을 남긴 대군이다. 스타피스 컴퍼니의 기록에 따르면 최근 600년 동안 최소한 122개의 세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혼란이 발생하여 결국 반물질 군단에 의해 궤멸되었다고 한다. 회사에서 파견한 조사 인원들은 처음에는 각각의 사건 결과라고 판단하였으나 재난 발생 평가 보고서를 통해 이 세계들의 모든 멸망이 단 하나의 원인으로 귀결됨을 알 수 있었다. 「정신」의 파멸——신앙 체계의 내부적 충돌, 정신적 지주의 붕괴, 문명의 내부적 상호 신뢰의 붕괴, 그리고 염원에 대한 철저한 절망감이 그것이었다. 옥궐 선주의 태복사는 이 같은 상황의 배후에는 보이지 않는 특정 절멸의 대군이 존재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연맹에 대한 잠재적 위협: 알 수 없음. [???] 이름은 알 수 없으나 관측 기록을 남긴 대군이다. 지식학회에서 제공한 아반나 체인 행성 구역의 빛 대비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 항성의 3분의 1이 300년 동안 모종의 힘에 의해 빛을 잃어버렸으며 이는 절대 정상적인 천문현상으로 볼 수 없다. 암흑이 뒤덮인 이 세계들 안에서 반물질 군단은 마음대로 곳곳을 오가며 끝을 알 수 없는 어둠 아래로 파멸을 내린다. 아반나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들은 자신을 「해를 삼킨 괴수」라고 부른다고 한다. 연맹에 대한 잠재적 위협: 알 수 없음. [???] 이름은 알 수 없으나 관측 기록을 남긴 대군이다. 나부 지형사의 생태학자는 철저하게 반물질화된 기이한 세계를 조사한 바 있다.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자신의 대척점에 있는 사물을 향해 돌진한 다음 인멸의 빛을 발산하며 폭발한다. 반물질 군단은 언제나 비틀어지고 기괴한 외형을 창조해 내는데, 이를 파괴하는 순간 수많은 군단의 창조물에서 격렬한 역화가 발생하여 적을 인멸해버린다. 어쩌면 이 대군에 의해 이런 기이한 성질이 부여되는 것이 아닐까? 연맹에 대한 잠재적 위협: 알 수 없음. 일단 앞으로 2명 정도 더 나오는건 확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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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길을 바꾸는건 매우 힘들지만 가능하다고 언급되기도 하니까 그 설정하고도 이어서 볼 수 있을듯 이러면 오히려 처음부터 끝까지 파멸 운명의길 걷다가 파멸의 사도인게 더 드물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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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리고스도 지식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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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유기방정식말고 아이언툼이있는줄 첨알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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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사도급이 배신해야 절멸대군끕정돈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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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언즈가 직접 고른 얘들이 사도들이니 원래도 왠만한 급이 되는 얘들이긴 했을 것 같음 | 25.06.24 14: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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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맞는거같음. 그 베르세르크에서 "바친다"하는거 있잖아. 그거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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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길을 바꾸는건 매우 힘들지만 가능하다고 언급되기도 하니까 그 설정하고도 이어서 볼 수 있을듯 이러면 오히려 처음부터 끝까지 파멸 운명의길 걷다가 파멸의 사도인게 더 드물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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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엠포리어스에 있는건 기억의 배신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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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셀하임
[???] 정확한 이름은 알 수 없으나 관측 기록을 남긴 대군이다. 옥궐 선주의 점성가는 사망한 행성 「서라고-III」의 142년에 걸친 관찰 기록을 제공한 바 있다. 군단은 이 세계에서 극도로 느린 속도로 전선을 차츰 밀고 나가 우위를 구축하고 압력을 가하여 저항자를 잠식해 버린다. 이와 함께 개미 떼를 관찰하듯 수난 문명이 천천히 구조적 붕괴를 맞이하는 것을 관찰한다. 이와 비슷한 현상은 적색 바벨, 올리그 행성의 고리 등의 세계의 사망 과정에서도 관측되었다. 이를 통해 배후에 마치 장기를 두듯 극도로 냉정한 대군에 의해 전쟁이 벌어지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연맹에 대한 잠재적 위협: 극히 높음. [???] 이름은 알 수 없으나 관측 기록을 남긴 대군이다. 스타피스 컴퍼니의 기록에 따르면 최근 600년 동안 최소한 122개의 세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혼란이 발생하여 결국 반물질 군단에 의해 궤멸되었다고 한다. 회사에서 파견한 조사 인원들은 처음에는 각각의 사건 결과라고 판단하였으나 재난 발생 평가 보고서를 통해 이 세계들의 모든 멸망이 단 하나의 원인으로 귀결됨을 알 수 있었다. 「정신」의 파멸——신앙 체계의 내부적 충돌, 정신적 지주의 붕괴, 문명의 내부적 상호 신뢰의 붕괴, 그리고 염원에 대한 철저한 절망감이 그것이었다. 옥궐 선주의 태복사는 이 같은 상황의 배후에는 보이지 않는 특정 절멸의 대군이 존재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연맹에 대한 잠재적 위협: 알 수 없음. [???] 이름은 알 수 없으나 관측 기록을 남긴 대군이다. 지식학회에서 제공한 아반나 체인 행성 구역의 빛 대비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 항성의 3분의 1이 300년 동안 모종의 힘에 의해 빛을 잃어버렸으며 이는 절대 정상적인 천문현상으로 볼 수 없다. 암흑이 뒤덮인 이 세계들 안에서 반물질 군단은 마음대로 곳곳을 오가며 끝을 알 수 없는 어둠 아래로 파멸을 내린다. 아반나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들은 자신을 「해를 삼킨 괴수」라고 부른다고 한다. 연맹에 대한 잠재적 위협: 알 수 없음. [???] 이름은 알 수 없으나 관측 기록을 남긴 대군이다. 나부 지형사의 생태학자는 철저하게 반물질화된 기이한 세계를 조사한 바 있다.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자신의 대척점에 있는 사물을 향해 돌진한 다음 인멸의 빛을 발산하며 폭발한다. 반물질 군단은 언제나 비틀어지고 기괴한 외형을 창조해 내는데, 이를 파괴하는 순간 수많은 군단의 창조물에서 격렬한 역화가 발생하여 적을 인멸해버린다. 어쩌면 이 대군에 의해 이런 기이한 성질이 부여되는 것이 아닐까? 연맹에 대한 잠재적 위협: 알 수 없음. 일단 앞으로 2명 정도 더 나오는건 확정인듯? | 25.06.24 14: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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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유기방정식말고 아이언툼이있는줄 첨알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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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step
지식은 리고스도 지식같은데 | 25.06.24 14: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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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스는 지식의 눈길을 받았다고 했으니 지식이었던 것 맞음 지금 소속이 어딘지는 더 나와봐야 알듯? | 25.06.24 14: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