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버튜버) 키즈나 아이는 라스트 라이브때 위엄이 정말 쩔었음

[모트]

저 때 연출도 연출이었는데

마지막에 걸어나오는 당당한 파워워킹에서

정점에 달한 사람의 포스가 철철 흘러넘침

[루리웹-4287464456]

[Neki🎲☄️🌲🎪🎼]

오야붕!

[RU스쿨_LIWEB석사]

몇년이 지난 지금봐도 뽕차는 연출

[농노13]

올해는 과연
왕의 귀환!

[루리3864웹]

"창시자"

[간다무간다무/ArchiM]

버추얼 엠프리스 입장하십니다

[소서리]

창조주의 위엄.
그에 걸맞는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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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유튜버의 시작인데 그 이후 후대 버튜버들 생각해도 너무 완성형임

[구구일오삼구구]

'신'

[도리빌런]

도입부 연출 죽여주네; 채색도 안 한 SD 캐릭터로 장엄하단 느낌이 들게 만들다니
그 한가운데에서 풀메한 본인 성큼성큼 걸어나오는거 눈길 잡아끌기 ㅈ된다

[야옹이대원머핀]

봤던 장면인데 보고 있으니 머리털이 곤두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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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행진

[산아루]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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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작은 퍼커션 하나로 시작해서 브라스가 하나 둘 쌓이더니 마지막엔 개웅장한 키보드랑 베이스랑 일렉기타까지 들어옴. 화면 뒤에서 걸치다가 실루엣 확 들어오는 트랜지션도 그렇고 그냥 웅장함을 보여줄수있는 연출은 다 때려박음. 진짜 힘 개빡준 업계의 교본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