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아는 미래를 몇번이나 예지했지만 샤아가 아무로에게 죽는것을 봤다.
그것을 막기위해 샤아가 아무로와 만나지않는 세계를 만들었다.
하지만 그로인해 일어난 이상현상인 제크노바를 악용하는 무리가 나타났고
당사자인 샤아는 자신을 위한 왜곡을 바라지도않는다.
슈우지는 라라아를 위해 행동한다. 이제는 이 왜곡된 시간선을 유지하지않으려한다.
그것을 위한 상징물로써 원래 시간선의 건담을 가지고온다.
슈우지는 샤론의장미와 붉은건담에 있는 알파 사이코뮤를 이용해
왜곡을 없애려하지만 지쿠악스와 지프레드는
알파킬러라는 칭호와같이 그를 제어할수있는 힘이 있다.
최근 캬라의 순한맛 흐름대로라면 마츄와 냐안은 슈우지를 상대로
그것을 성공시킨다. 그 과정에서 샤론의 장미, 붉은건담, 지쿠악스, 지프레드는 소멸한다.
슈우지는 납득하고 원래세계로 돌아가며 이 세계는 패러렐 월드로써 살아남는다. 제크노바라는 현상이 사라진채로.
샤론의 장미- 라라아는 샤아 대신 자신이 죽는 "새로운 선택"을 하게되고 그것이 곧 오리지날이 된다.
평이한 흐름이긴한데 이게 제일 가능성이 클거같음.
슈우지의 정체는 어딘가의 시간선에서 태어난 샤아와 라라아의 아이아닐까.
두명의 여자를 갖고노는 마성의 매력과 상상을 초월하는 뉴타입능력은 라라아와 혈육이라는것외에는 상상하기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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