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난 요즘 찐따캐 그거 굉장히 싫어함.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이카리 신지라던가 그런 캐릭터 싫어하는 건 아님 오히려 좋아함.

그런데 사람 유형 여러가지 있고 사람 표현하는 여러 말이 있는데 그걸 다~ 찐따라고 싸잡아서 얘기하는 게 잘 보이는데 그걸 굉장히 싫어함. 또 저게 좋은 말도 아니고 비하표현이다 보니 더더욱 그럼. 아니 찐따캐가 아닌데 자기 답답하다, 비호감이라고 다 찐따라고 하는게 열받더라구 

[하나사키 모모코]

???: 현실 인물도 아니고 만화 캐릭 가지고 왜 그렇게 정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