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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전쟁터에서 패닉에 안빠지고 임무수행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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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을 이야기할때 뭐 게이츠, 다빈치, 고집중 이러는데 이건 자폐를 가지고 있으면 죄다 천재라는 이야기와 다를바가 없는 수준임. 그런 능력자들은 소수였고 대다수는 평범보다 못한 수준으로 살았어서 알게모르게 죽어버렸겠지. 그리고 그 당시엔 더더욱 그런 사람들을 무시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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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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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신건강 이해력 향상으로 인해 치료순응도가 증가했고, 병원에 가는 사람이 늘어남. (플린효과도 있을꺼임) 2. 약이 기본적으로 학업성취도 향상에 효과적이며 대략 70%의 사람은 효과를 봄(약물내성군이 적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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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생 adhd존나 심한애 한명 있는데 진짜 개빡쌔더라 약먹는데 그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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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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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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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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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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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 25.06.21 1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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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패닉에 안빠지고 임무수행이 된다고
(IP보기클릭)49.166.***.***
회사 동생 adhd존나 심한애 한명 있는데 진짜 개빡쌔더라 약먹는데 그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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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한국에선 사용할 수 있는 약물도 제한적이라 더 치료가 힘들다드라 | 25.06.21 1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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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환자들이 먹는 약을 풀어줬더니 그걸 일반 학생들에게 먹이는 미친 부모들이 있어서.... | 25.06.21 1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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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 25.06.21 1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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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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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21 1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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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신건강 이해력 향상으로 인해 치료순응도가 증가했고, 병원에 가는 사람이 늘어남. (플린효과도 있을꺼임) 2. 약이 기본적으로 학업성취도 향상에 효과적이며 대략 70%의 사람은 효과를 봄(약물내성군이 적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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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을 이야기할때 뭐 게이츠, 다빈치, 고집중 이러는데 이건 자폐를 가지고 있으면 죄다 천재라는 이야기와 다를바가 없는 수준임. 그런 능력자들은 소수였고 대다수는 평범보다 못한 수준으로 살았어서 알게모르게 죽어버렸겠지. 그리고 그 당시엔 더더욱 그런 사람들을 무시했을테고.
(IP보기클릭)118.235.***.***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자료야 말로 심각한 왜곡임. 마치 현대는 사람들이 말도 안듣고 지맘대로해서 의사들이 스트레스받는다 뭐 이런 짤인데, 실상은 대중의 ADHD에 대한 이해도는 역대급으로 올라간 상태고 그에 대한 약에 대한 관심및 판매도 지속적으로 상승세임. 오히려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ADHD에 대한 이해와 관용을 베푸는 시대인데 뭔. 이런 자료는 누가 만드냐? 작성자인가? | 25.06.21 1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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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라는 족쇄를 달고도 그 정도로 천재적인 능력을 보인점이 대단하다면 대단하긴 하지 | 25.06.21 1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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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이츠! 다빈치! 가 아니라구요!!! 라는 절규를 듣지 못하는.. | 25.06.21 1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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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자가 강한 시대였던거지 그렇게 살아남을수있었던 adhd들은 그만큼 특이 특별했던거고 정형적인 생존자 편향 오류인것... | 25.06.21 1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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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짤 올라오는 이유의 80퍼는 맨 마지막의 야옹일거 같음 | 25.06.21 1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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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야 현대사람이니까 검사결과라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애초에 저사람들이 ADHD는 맞나모르것다 최근에 만화 주인공등에 좀만 특이행동한다고 바로 그런딱지붙여서 동질성느끼려는 애들이 보임 | 25.06.21 1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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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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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긴 너무 늦었가... | 25.06.21 1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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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으면 밤에 잠 못잔다고ㅋㅋㅋ | 25.06.21 1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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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잠이고 저녁까지 밥도 못 먹음ㅜ 강제 단식임... | 25.06.21 1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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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약은 장복하면 뇌가 두꺼워져서 되려 약물 복용 필요성이 감소하는데 어떤 새끼가 의존도를 운운하나요...전문가를 신뢰하세요. 사이비 아마추어 말 듣지 말고. | 25.06.21 12: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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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누나가 간호사라서요 부작용때문에 상담했을때는 의심만 되고 검사비용이 너무 비싸서 못하고 그냥 포기했어요 | 25.06.21 1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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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전문요원 간호사인가요? 정신건강전문요원인인데 ADHD약의 약리작용을 모른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고(이렇게 멍청한 사람이 전문요원인건 불가능) 알면서 그러면 부도덕한 (누나라는 사람이 님을 극도로 증오할 가능성 존재) 겁니다. | 25.06.21 12:50 | | |
(IP보기클릭)220.70.***.***
그리고 요즘은 풀배터리도 보험이 되서 검사비용 크게 발생 안합니다. 일부 신경검사는 여전히 비급여긴한데, 겨우 50만원 때문에 인생을 변화시킬 기회를 차버리는건 대단히 비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제발 전문가의 소견을 먼저 구하세요. 크게 알려진 부작용이라고 해봐야...식욕저하인데...하... | 25.06.21 12:52 | | |
(IP보기클릭)39.7.***.***
그럼 다시 검사받아볼게요 | 25.06.21 12:54 | | |
(IP보기클릭)220.70.***.***
간호사 맞나요? 간호조무사가 아니고요? 정신건강 분야 종사자가 맞나요? 솔직히 쌍욕하고 싶은데 온라인이라서 참는겁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가볍게 여는 ADHD 약리작용 세미나 잠깐만 들어도 반박할 수 있는 정보를 아무렇지도 않게 뿌린다는게 정말 믿어지지 않네요. | 25.06.21 12:54 | | |
(IP보기클릭)220.70.***.***
잘 생각하셨습니다. ATA같은 '전산화된 주의집중력 검사'도 있으니까 해당 검사가 포함된 '종합심리검사'를 받고 싶다고 어필하시면 됩니다. | 25.06.21 12:55 | | |
(IP보기클릭)21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