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 노아야 이러지마

[1q1q6q]

넌 기억을 잊을수도 없어서.

지금 내 모습, 내 목소리, 이 촉감 모두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되어 널 고통스럽게 할거야.

선생님은 네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기 싫어. 그러니 이러지 말자.

라고 하면 바로 풀어줄것 같은데 왜 유게 센세들은 무서워하는거지?

[NTR의 악마]

바로 끌어안아서 저탱이 파묻히고 카우걸로 ㅈㄴ 흔들어야징

[루리웹-5004453701]

처음은 본인의 의지였지만 두번째부터는 의지가 아니였다

[Cyan IL]

"거짓이어도 저를 좋아한다 해주실 수 없나요? 제 기억속에 그거만큼은 담아두고 싶으니까요"

[1q1q6q]

와 이 댓글 너무 미식이라 탭갈했다.

[Cyan IL]

품지 말아야할 사람이지만 그걸 알면서도 품었다.
그녀의 기억에 남은 그 사람은 자신으로부터 고개를 돌렸지만
적어도 그 사람에게서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싶었다
그게 꾸며낸 감정일지라도 말이다.

[Into_You]

[루리웹-4543393209]

그렇게 말할수록 더욱 꼴릴뿐이라구

[하루하루 하루룽]

[지나가던 팽귄]

과연 이글은 짤릴것인가

[복슬복슬성애자]

그게 임신전 마지막 발언이였죠

[자위곰]

노아의 젖.꼭지가 섰다...더는 그녀를 막을 수 없어..

[方外士]

'그게 제가 원하는 거라구요
선생님 후후'

[올드오랑우탄]

시로코랑 비슷할정도로 강X 음해가 커지고 있는 노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