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백이 욕 처먹어야 하는데
수레바퀴까지 룬 바르면 속도가 느려져서
잘만 맞추면 궁차는 속도가 은근 빠름
사제가 이렇게 궁차는게 빨랐나? 싶은 정도
(물론 궁차는게 패시브로 붙어 있는 장궁이라던지 그냥 마법사 앞에서는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거지만)
영점 조절 잘하기 + 민폐 안끼치고 잘 쓰기
이거 두개가 너무너무 어렵기는 한데
그래도 그거 감안하고서 채용가치 충분하다고 봄.
넉백을 준 동건이의 개똥철학은 대충 이해하겠는데
넉백이 아니라 차라리 몹을 슬로우 건다던지 하지
왜 넉백이야
씹-새꺄
수레바퀴까지 룬 바르면 속도가 느려져서
잘만 맞추면 궁차는 속도가 은근 빠름
사제가 이렇게 궁차는게 빨랐나? 싶은 정도
(물론 궁차는게 패시브로 붙어 있는 장궁이라던지 그냥 마법사 앞에서는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거지만)
영점 조절 잘하기 + 민폐 안끼치고 잘 쓰기
이거 두개가 너무너무 어렵기는 한데
그래도 그거 감안하고서 채용가치 충분하다고 봄.
넉백을 준 동건이의 개똥철학은 대충 이해하겠는데
넉백이 아니라 차라리 몹을 슬로우 건다던지 하지
왜 넉백이야
씹-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