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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사람 조롱하는거 같아서 별로임 이런거
(IP보기클릭)121.177.***.***
아 이건 좀..마음이 넘 아픈데 아직도 하시나? 이거 꽤 오래된걸로 아는데
(IP보기클릭)121.182.***.***
자본이 인간성을 파괴하고 있다
(IP보기클릭)121.129.***.***
정말 힘들게 돈버신다..... ㅠㅠ 어머니의 무게...
(IP보기클릭)114.111.***.***
그래도 돈은 주니 뭐라 할수도 없고....
(IP보기클릭)211.245.***.***
ㅠㅠ
(IP보기클릭)121.172.***.***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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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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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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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게 돈버신다..... ㅠㅠ 어머니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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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좀..마음이 넘 아픈데 아직도 하시나? 이거 꽤 오래된걸로 아는데
(IP보기클릭)119.192.***.***
이미지 가 너무 흐릿하게ㅜ보이긴 하네 | 25.06.20 2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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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돈은 주니 뭐라 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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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이 인간성을 파괴하고 있다
(IP보기클릭)218.149.***.***
나는 반대로 이런 거 때문에 문화산업이라고 하는 것이 온전히 자본이 대중을 휘두르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듬 문화산업이 시장의 영역에서 대중을 쥐락펴락하지만 결국 대중도 '자본을 매개로' 문화산업을 휘두르는 위치에 있어서 자본이 인간성을 파괴한다는 것은 자본이 직접 인간성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의 매개로써 자본이란 것 자체가 사람이 휘두를 수 있는 힘으로써 너무 제한이 적은 게 문제인 것 아닐까 싶은 거 같음 | 25.06.20 21:19 | | |
(IP보기클릭)218.152.***.***
다양성을 지켜야하는 이유 생물학적 관점에선 다양성이 생존에 유리하고 문화적 관점에선 다양성이 있어야 사람들의 사고도 유연해지고, 비판과 견제 토론을 통해 인간성을 지킬 수 있음 | 25.06.21 0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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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사람 조롱하는거 같아서 별로임 이런거
(IP보기클릭)119.196.***.***
까고 말해서 돈이란게 사람조종하는 조이스틱은 맞긴해... | 25.06.20 21:14 | | |
(IP보기클릭)211.119.***.***
ㄹㅇ물론 저분에겐 저렇게까지 해야할정도의 속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자식 입장에선 자기가 부족해서 내 어머니가 저런 일 겪게 하는거 같아 정말 마음이 무너져 내릴거 같아 | 25.06.20 2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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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기형쇼라고 해서 장애있는 사람들 서커스쇼로 돈벌고 그랬는데 그 사람들은 어디서 취업할 수 없으니까 그런 서커스에 출연하는게 오히려 유일한 구원줄이기도 했었음 마음은 이해한다만 현실은 저렇게 해서라도 돈이 필요하면 저렇게 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봄 | 25.06.20 21:24 | | |
(IP보기클릭)180.92.***.***
저렇게 해서라도 도움이 필요한분에게는 복지를 주면 됩니다. | 25.06.20 23: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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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도 7~8년 정도 전 짤일걸 애 교육비떔에 하신거 같은데 안하겠지 이젠 철구처럼 흑화됐으면 이미 짤같은거 유명하게 나뒹굴었을 거고 | 25.06.20 2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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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이런 의견도 있음 사실 내 생각도 저분이 막 절박해서 한푼 얻으려고 하는것 같진 않고 그냥 방송 컨셉이 저런거 아닐까 싶어서 함부로 불쌍하다고 말하긴 좀 경솔한거 같어
(IP보기클릭)222.118.***.***
불쌍하다라고는 말하기는 조금 뭤해도.. 불쾌해 | 25.06.20 21:18 | | |
(IP보기클릭)218.149.***.***
최소한 저걸로 돈을 받아서 생활을 하는 아들들은 엄마를 부끄러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되긴 함 그 돈은 인간성 한 조각을 팔아서 얻은 돈 인간성을 떼어내는 고통을 아들들이 알진 못하겠지 그나마 다행인 건 저 돈이라는 게, 인간성의 가치라는 돈이라는 게 그 맥락성을 이해하는 이들에겐 인간성을 떼어내도 떼어내지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주긴 한다는 게 다행인 거긴 함 저 미용사분도 한번 봤을때야 '뭐 이런...' 같은 생각을 했겠지만 요즘 세상에 저런 식으로 돈을 벌어서 애들 먹여살린다는 맥락을 알게 되면 '아 또 희안한 미션 받으셨구나' 하고 생각하고 말아버릴테니 | 25.06.20 21:26 | | |
(IP보기클릭)211.235.***.***
저 사람이 불쌍하건 안 불쌍하건 스스로 선택하고 자시고 잘못된건 잘못된거지 | 25.06.21 00:39 | | |
(IP보기클릭)118.235.***.***
| 25.06.21 14:51 | | |
(IP보기클릭)1.242.***.***
방수밴드
저 방송이 천민자본주의를 보여주는 예시라는건 나도 맞다고 생각하는데 댓글에 불쌍하다, 마음이 아프다 이런댓글이 보여서 내 생각도 한번 남겨봤어 | 25.06.20 2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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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어머님도 아들 고추털 하트 만들라고 돈 주는 놈 있으면 몽키 스패너 가지고 찾아갈꺼야 | 25.06.20 2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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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쪽도 아주머니, 할머니들까지 대부분 다 하고 있고 자기가 그만둘 때 되면 아는 사람 소개해줘서 인맥 없으면 그쪽도 자리 잘 안나긴 해요. 뭐 사는 곳 마다 다 케바케겠지만... | 25.06.20 2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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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그렇긴 함. 그래서 보편 복지 더 강화되고 일자리도 다 개선되어야 하는거... 공공 근로도 더 늘리고... 3년 전부터 이걸 강화했어야 하는데 에혀... | 25.06.20 21:41 | | |
(IP보기클릭)211.177.***.***
동의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분 사시는 환경만 봐도 보편 복지 쪽 기준에 부합 할것 같지도 않구요 결국 저 삶을 선택한건 저분 스스로 입니다 동정의 여지는 전혀 없습니다 선택하지 않는것 또한 선택이라 생각 합니다 | 25.06.20 22:03 | | |
(IP보기클릭)210.103.***.***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누가 불쌍해서 그런거라기보다는 50대가 돈벌자고 스스로의 존엄성을 버리는 행동을 스스로 선택했다는 그 사실에 환멸을 느끼는거겠죠 이건 동정심이 아닙니다 이 사회의 씁쓸한 현실에 대한 개탄일뿐 | 25.06.20 22:18 | | |
(IP보기클릭)185.201.***.***
측은지심이라는게 있음. 이건 단순한 감성적인 걸 말하는게 아님.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 해도 인간적으로 대우받아야 마땅한 기준선이 있는데, 그게 자본이라는 이유로 침해당하는걸 당연시 여기면 이건 결국 나와 내 주변 사람들한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거고 그게 나와 내 사람을 향했을 때 도움을 받기 힘들어지는거임. 타인이 처한 부조리가 역시 나 자신에게도 적용될 수 있음을 알고 이를 반대하는 것 역시 측은지심이고 멀쩡한 사람이 세상 살아가려면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최소한의 능지임. 요약하면 능지이슈라고. | 25.06.21 01:49 | | |
(IP보기클릭)211.210.***.***
이게 지금은 한때는 절대적인 인터넷 명제였다가 지금은 조롱받는 '누칼협'이라는 거지? | 25.06.21 02:23 | | |
(IP보기클릭)211.177.***.***
님이 생각하는걸 제가 생각을 못해서 이런 댓글을 단다고 생각 하시나요? 지금 측은지심을 몰라서 이런 얘기를 하나요? 자본이라는 이유로 침해 당한다구요? 저분 월에 500이상 벌고 아파트 자가6억 짜리 입니다 님이 측은지심 여기는 그 분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아시나요? 측은지심은 아무한테나 들이대는게 아닙니다 Bj 매화 입니다 어떤 사람인지 검색 해보시면 님 댓글이 얼마나 멍청한 댓글인지 알게 되실 겁니다 님이 생각하는걸 제가 생각 못해서 이런 댓글을 다는게 아니에요 | 25.06.21 10:58 | | |
(IP보기클릭)211.177.***.***
월500 이상 벌고 자가 아파트6억 짜리에 삽니다 그러니 밖에서 일해서 돈벌 생각도 못하죠 얼마나 달달 하겠습니까 | 25.06.21 11:03 | | |
(IP보기클릭)211.177.***.***
안하는 선택지도 있었는데 굳이 본인이 선택을 했죠 월500에 자가 6억 아파트에 살려고 그 생활을 유지 할려는게 저분이 처한 씁쓸한 현실이니 방송 말고 다른 선택지는 없긴 하겠네요 BJ 매화 입니다 검색 한번 해보시면 어떤 인간인지 아실겁니다 | 25.06.21 11:16 | | |
(IP보기클릭)210.103.***.***
그런 말이 하고 싶었으면 지금 올린 정보를 먼저 공개한 뒤 말씀하셨어야죠 본문 정보만으로 대화하는 사람들을 청자로 두고 본문 외의 정보를 근거로 비판하면 정보의 존재를 모르는 청자 입장에선 일방적 비난이 됩니다 | 25.06.21 12:42 | | |
(IP보기클릭)211.177.***.***
본인이 알아보고 댓글을 다는 선택지는 없으셨나 보네요 저는 원본글을 읽고 어떤 사람인지 궁금 해서 구글에 50대 삭발 Bj라고 떠서 관련글을 읽어보고 Bj매화 라는 이름을 알게 되서 검색해보니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서 정보를 취합해서 댓글을 달았는데 님은 그러지 않으셨나 봅니다 검색만 해도 나오는건데 말이죠 | 25.06.21 12:51 | | |
(IP보기클릭)185.201.***.***
이미 본문글 자체만으로 정보가 주어졌고 대상에 대한 안타까움을 주제로 대화가 형성된 상황에서 대상이 추가적인 비도덕적 행위를 했음을 상정하고 굳이 발품팔아 정보를 수집해와 비난에 동참한다는게 상식적인 행위는 아니거든요 어떤 커뮤니티든 특정 게시글이 올라왔을 때엔 그 게시글의 정보를 바탕으로 대화를 합니다 부정적인 발언은 삼가하는게 좋은거고 긍정적인 발언을 하는 사람에게 굳이 부정적인 정보를 직접 찾아와 함께 비난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는건 올바른 상황이 아니예요 이미 형성된 안타깝다는 여론에 반전을 주고 싶었다면 대상을 안타깝게 여기는 사람들을 무턱대고 비난할게 아니라 그 여론을 바꾸고 싶은 본인이 직접 정보를 찾아와 근거로 제시하는게 맞는겁니다 | 25.06.21 13:18 | | |
(IP보기클릭)211.177.***.***
저에게는 그저 본인이 정보를 잘알아보지 않고 댓글을 달았다는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여론에 반전? 무슨 소릴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뭐가 아쉬워서 여론을 챙깁니까 무슨 정치 토론 하나요? 그냥 저 행위에 대한 내 생각을 쓸뿐입니다 주류 여론이 형성 되면 그 여론이 형성된 상황에서 추가적인 비도덕적 행위를 했음을 상정하고 굳이 발품팔아 정보를 수집해와 비난에 동참한다는게 상식적인 행위는 아니거든요 ㄴ주류 여론이 형성 되면 그 여론에 반대 되는 의견은 피력하면 안된다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추가적인 비도덕적 행위를 가져오면 왜 안되는건가요? 그게 상직적인지,아닌지를 왜 님이 판단 하는 겁니까? 어떤 커뮤니티든 특정 게시글이 올라왔을 때엔 그 게시글의 정보를 바탕으로 대화를 합니다 ㄴ그 게시물의 정보를 바탕으로 대화를 하다가 추가적인 정보가 있으면 가져오는거죠 말은 정중히 쓰셨는데 쓰신 내용에 공감은 별로 안가네요 누군가에게 강요를 받은게 아니라 저분은 저 삶을 스스로 선택한겁니다 시청자들의 악이적이고 인간의 존엄성을 밟는 행위는 욕처먹어 마땅하죠 그런데 구태여 안해도 되는 선택지를 하는 스트리머에게 도대체 무슨 측은지심을 운운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분은 돈을 위해서 안해도 되는 행동을 스스로 한겁니다 | 25.06.21 13:47 | | |
(IP보기클릭)185.201.***.***
도의적인 의미로 상세히 설명을 드리긴 했지만 역시 짐작대로 그 행위에 보람을 주실 정도의 이해력을 가지신 분은 아니었네요 본인께서 답변하신 '그 게시물의 정보를 바탕으로 대화를 하다가 추가적인 정보가 있으면 가져오는거죠'라는 발언이 제가 앞서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다만 순서에 차이가 있죠 여론이라는 단어를 오로지 정치토론에 국한해 편협한 시각으로 말씀하시는걸 보니 요즘 자주 언급되는 소위 MZ 감성 문해력에 물들어계신 분인 듯 한데 '주류 여론이 형성 되면 그 여론에 반대 되는 의견은 피력하면 안된다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추가적인 비도덕적 행위를 가져오면 왜 안되는건가요? 그게 상직적인지,아닌지를 왜 님이 판단 하는 겁니까?' 라는 말씀은 제 주장을 심히 곡해한 것입니다 저는 '주류 여론에 반대 의견을 피력해선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형성된 주류 여론을 나의 의견으로 설득시키고자 한다면 주류 여론이 돌아설 명분을 주기 위해 먼저 근거를 제시하여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 옳다' 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주류 의견 반대 의견 피력 - 근거 제시' 순서가 아니라 '근거 제시 - 주류 의견 반대 의견 피력'이라는 뜻입니다 후자의 경우엔 미리 정당성을 확보했기 때문에 반격당할 여지가 적지만 전자의 경우엔 명분을 뒤늦게 제시했기 때문에 반격당할 여지가 크다는 거죠 님께선 전자의 방식을 택했기 때문에 당할 수 밖에 없는 반박을 당하신 거고, 뒤늦게 보완을 한답시고 '본인이 알아보고 댓글 다시죠'하는 책임 전가와 면피성 가득한 빈약한 논리의 반박밖엔 하지 못하신 겁니다 | 25.06.21 14:11 | | |
(IP보기클릭)211.177.***.***
그 순서의 차이가 그렇게 중요 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댓글만 봐도 제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무슨 뜻을 피력 하는지 전달은 충분히 된걸로 압니다만 본문과 상관 없는 내용으로 무의미하고 소모적인 논쟁을 할거면 제가 먼저 그만두겠습니다 어울려 줄 시간이 없네요 댓글 다 빼고 본문 내용만 가지고 얘기 합니다 저분이 누군가의 강요나 협박에 의해 어쩔수 없이 저 행위를 했나요? 저분 삶의 선택지가 저것 밖에 없나요? 단편적인건만 보고 모든걸 판단할수 없겠지만 님이나 저나 저분과 똑같은 상황 이라면 저렇게 똑같이 할까요? 스스로 인간의 존엄성을 버리면서 까지? 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는 안그럽니다 공사판을 나가든,설거지를 나가든 저 행위는 안한다는 겁니다.근데 저 분은 했다는 겁니다 스스로 선택한거죠 한다,안한다 라는 선택지에서 저분은 한다를 선택한겁니다 그 대가로 별풍선을 받은거죠 도대체 이 행위에 무슨 측은지심이 들어가고 동정이 들어 가는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 겁니다 안하면 되잖아요 님이 말씀 하신 논리 전개에 대한 저의 방식이 틀렸다는건 알겠습니다 님 댓글을 보고 제 댓글을 보니 확실히 님말이 맞네요 그것과는 별개로 본문 여성분에 대한 제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 25.06.21 15:44 | | |
(IP보기클릭)210.103.***.***
먼저 다소 공격적이게 느껴질 어투로 말씀드린 걸 사과드리겠습니다 저 역시 게으른 거북이님의 생각은 분명 옳고 틀림의 문제가 아니라 존중받아 마땅한 다양한 의견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고자 했던 것은, 비단 저 뿐 아니라 이 글에 댓글을 다신 다른 분들 역시 선의를 갖고 대화를 나누고자 했기 때문에 그 분들의 기분을 조금만 존중하여 듣기 편한 어조로 말씀해주셨다면 서로 즐겁게, 좀 더 이로운 대화를 나눈 수 있지 않았을까 했던 것입니다 추가로 제 개인적인 의견을 조금 풀어보자면, 저 여성 BJ 본인에 대한 안타까움을 강요하진 않습니다, 다만 저런 물질만능주의적 상황을 사회가 당연시하게 되면 저와 가까운 사람들이 같은 강요를 받아 피해를 입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적어도 저 상황 자체엔 안타까움을 느끼고 함께 지양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을 제시했던 것입니다 | 25.06.21 16:08 | | |
(IP보기클릭)211.177.***.***
댓글 덕분에 제가 배려와 존중이 부족 했던점과 논리 를 펼치는 과정과 그 순서에 대한 오류등 많은 부분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공격적인 어조를 사용 했으며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부족 했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함께 지양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저게 당연시 되는 사회가 되어서는 절대 안되죠 그 노력에는 방송을 보는 사람과 하는 사람 모두 노력이 필요한 문제 이며 앞으로도 저것과 비슷한 상황이 또 나올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대화를 나눠야 할것입니다 서로의 생각과 방법의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지향점은 같다고 봅니다 저로 인해 기분이 나쁘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드리며 앞으로 댓글을 다는데 있어 한번더 생각하고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5.06.21 17: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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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500 자가 아파트 6억 정도 됩니다 측은지심이니 뭐니 개소리 주접들 싸고 있는데 그냥 본인이 선택한겁니다 저거는 밖에서 일해서 돈벌 생각이나 나겠습니까 | 25.06.21 11:05 | | |